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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벌초․성묘객 편의제공 위해 국유임도 개방!!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할 구역인 제천․단양지역 내 대강면 사동리, 영춘면 남천리․상리(사지원리), 백운면 도곡리․화당리 등 국유임도 16개 노선, 65km를 평상 시 산림경영 및 산림보호 등을 목적으로 차단하고 있었으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2012년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임도개방에 앞서 임도변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노면유실 등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수시로 임도상태를 점검․정비하여 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임도는 도로폭이 3m~4m로 일반도로보다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운행 시 시속 20km미만으로 서행하여 추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곽창훈 보호팀장은 “임도개방과 함께 산림보호감시인력을 임도 내와 임도 주변 산림지역으로 집중배치하고 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담당공무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쓰레기 투여, 송이․능이버섯 무단채취 등 임산물 불법채취를 비롯한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9-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시설 출입 통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추석 명절 성묘를 위한 임도개방에 대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발병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국유임도를 통한 입산자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예년처럼 성묘객이 일시에 집중될 경우 방역에 문제가 될 수 있어 국민이동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인  정책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및 집중호우로 인해 임도가 평소보다 노반이 다소 약해져 있어 차량 통행시 노면 붕괴, 사면 낙석 등의 재해로부터 취약하여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기상에 따라 주행여건이 크게 달라져 일반 도로보다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혁신사업 일환인 대국민 안전을 위하여 임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각종 사고 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의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예방차원에서 임도 출입 통제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설명절 전후 국유임도시설 한시적 개방!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는 성묘객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여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구간이 많으며 낙석위험이 상존하고 그늘진 곳은 결빙과 적설 된 곳이 있어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각별히 안전운전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 산림환경을 보전해 줄 것과,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으로 인화물질 소지와 소각행위 등은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2-05
  •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전후 국유임도시설 한시적 개방!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는 벌초, 성묘객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여 관내 국유임도 개방과 관련해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차단한 임도에 안내인은 배치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의 경우 일반 도로와는 달리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를 목적으로 시설된 도로이므로 노폭이 좁고 낙석위험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음으로 무분별한 진입으로 발생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국유림관리소에서 마련한 방편이다. 또한,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담당직원이 재택근무 실시로 부득이 주말에 출입을 위해서는 평일에 사전 요청 후 출입할 것을 당부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성묘객들은 임도 내 쓰레기 투기, 불법수목굴취 행위 등 산림훼손이 없도록 당부 한다”며 “임도 차단은 무분별한 임도 진입에 따른 임산물 불법채취 예방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이니 협조를 부탁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09-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시설 출입 통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추석 명절 성묘를 위한 임도개방에 대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발병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국유임도를 통한 입산자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예년처럼 성묘객이 일시에 집중될 경우 방역에 문제가 될 수 있어 국민이동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인  정책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및 집중호우로 인해 임도가 평소보다 노반이 다소 약해져 있어 차량 통행시 노면 붕괴, 사면 낙석 등의 재해로부터 취약하여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기상에 따라 주행여건이 크게 달라져 일반 도로보다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혁신사업 일환인 대국민 안전을 위하여 임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각종 사고 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의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예방차원에서 임도 출입 통제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설명절 전후 국유임도시설 한시적 개방!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는 성묘객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여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구간이 많으며 낙석위험이 상존하고 그늘진 곳은 결빙과 적설 된 곳이 있어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각별히 안전운전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 산림환경을 보전해 줄 것과,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으로 인화물질 소지와 소각행위 등은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2-05
  • 벌초․성묘객 편의제공 위해 국유임도 개방!!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할 구역인 제천․단양지역 내 대강면 사동리, 영춘면 남천리․상리(사지원리), 백운면 도곡리․화당리 등 국유임도 16개 노선, 65km를 평상 시 산림경영 및 산림보호 등을 목적으로 차단하고 있었으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2012년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임도개방에 앞서 임도변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노면유실 등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수시로 임도상태를 점검․정비하여 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임도는 도로폭이 3m~4m로 일반도로보다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운행 시 시속 20km미만으로 서행하여 추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곽창훈 보호팀장은 “임도개방과 함께 산림보호감시인력을 임도 내와 임도 주변 산림지역으로 집중배치하고 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담당공무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쓰레기 투여, 송이․능이버섯 무단채취 등 임산물 불법채취를 비롯한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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