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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산림청 3분기 적극행정 및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일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민원응대분야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일반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직원에게는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 해외자원담당관실 남궁보선 사무관, 산사태방지과 조덕제 사무관, 목재산업과 마윤호 주무관, 춘천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 우수부서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선정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이에스지(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이다.’가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가 우수,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극곰과 펭귄을 구하다’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민원 우수공무원은 답변의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자로 선발하였다. ◦ 산지정책과 김동하 주무관, 서상운 주무관, 산불방지과 임형섭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정식 주무관, 인제국유림관리소 윤혜인 주무관이 선정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응대 기술’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민원응대 교육을 실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담당자의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봉화군, 세계산림대회 유치 탄력 받는다
     경쟁력있는 청정자연 자원을 보유한 봉화군이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선진 관광서비스산업인 MICE산업에 눈을 돌렸다. 봉화군은 10일 봉화군청 회의실에서 전시컨벤션 전문기업인 (주)엑스코(대표 김재효)와 MICE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지역발전과 전시 컨벤션 분야의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합의 했다. 최근에 저탄소녹색성장이란 국가적 합의에 발맞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MICE’ 산업이란?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 등 서비스산업을 일컫는 용어로,  MICE 관련 관광객의 경우 일반 관광객보다 소비규모가 크고 고용창출효과가 높아 중국·일본·싱가포르·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중인 산업이다 흔히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릴 만큼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무공해 서비스 산업이자 21세기 미래산업인 MICE산업은 다양한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도 외화획득, 고용창출, 인적교류와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이다. 전시컨벤션 전문기업인 (주)엑스코(대구 검단동)는 연간 국제회의 20회, 국내회의 600회, 전시이벤트 70회 등 690건의 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 120여만명이 찾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전시컨벤션 기업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봉화군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중인 2015년 세계산림대회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되는 등 전시컨벤션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엑스코를 방문하는 전시 컨벤션 관련 국내외 방문객에게 봉화지역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품 홍보, 특별판매전 개최,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하게 된다. 전영하 미래전략과장은 “MICE산업은 아직 초기단계로 지방자치단체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이다. 봉화의 풍부한 산림,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신비의 정신문화 등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신 그린오션인 봉화형 토종 MICE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산속 전시컨벤션 시설을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09-12-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산림청 3분기 적극행정 및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일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민원응대분야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일반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직원에게는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 해외자원담당관실 남궁보선 사무관, 산사태방지과 조덕제 사무관, 목재산업과 마윤호 주무관, 춘천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 우수부서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선정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이에스지(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이다.’가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가 우수,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극곰과 펭귄을 구하다’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민원 우수공무원은 답변의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자로 선발하였다. ◦ 산지정책과 김동하 주무관, 서상운 주무관, 산불방지과 임형섭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정식 주무관, 인제국유림관리소 윤혜인 주무관이 선정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응대 기술’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민원응대 교육을 실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담당자의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울산 녹지·산림 넓혀 숲속 정원도시로”
    울산시는 숲속 정원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 추진에 2000억원을 투입한다. 울산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20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 인프라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확대, 정원문화 확산으로 정원도시 실현,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녹색 복지 등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특히 동구 대왕암공원, 북구 매곡공원 등 지역 주요 공원 토지 매입과 공원시설 확충 등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또 산림자원 보호와 휴양·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수목원 조성 사업도 올해 마무리해 공원·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을 실현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태화강을 지속 가능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울산수목원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28
  • 울산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1월 25일 ‘2019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 추진회의’를 열고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윤영찬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시와 구·군, 시설공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확정된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살펴보면 울산시는 2019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2000억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인프라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확대, 정원문화 확산으로 정원도시 실현,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녹색복지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 일몰제 대비 실효공원 최소화를 위해 대왕암공원, 매곡공원 등 주요공원에 대한 토지매입과 공원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산림자원보호와 휴양·문화공간 마련을 위한 울산수목원 조성사업도 마무리해 공원·녹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실현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태화강을 지속가능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영찬 환경녹지국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울산수목원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의 문화생활의 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키는 획기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산림청 3분기 적극행정 및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일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민원응대분야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일반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직원에게는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 해외자원담당관실 남궁보선 사무관, 산사태방지과 조덕제 사무관, 목재산업과 마윤호 주무관, 춘천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 우수부서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선정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이에스지(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이다.’가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가 우수,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극곰과 펭귄을 구하다’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민원 우수공무원은 답변의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자로 선발하였다. ◦ 산지정책과 김동하 주무관, 서상운 주무관, 산불방지과 임형섭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정식 주무관, 인제국유림관리소 윤혜인 주무관이 선정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응대 기술’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민원응대 교육을 실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담당자의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산림청 3분기 적극행정 및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일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민원응대분야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일반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직원에게는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 해외자원담당관실 남궁보선 사무관, 산사태방지과 조덕제 사무관, 목재산업과 마윤호 주무관, 춘천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 우수부서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선정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이에스지(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이다.’가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가 우수,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극곰과 펭귄을 구하다’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민원 우수공무원은 답변의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자로 선발하였다. ◦ 산지정책과 김동하 주무관, 서상운 주무관, 산불방지과 임형섭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정식 주무관, 인제국유림관리소 윤혜인 주무관이 선정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응대 기술’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민원응대 교육을 실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담당자의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울산 녹지·산림 넓혀 숲속 정원도시로”
    울산시는 숲속 정원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 추진에 2000억원을 투입한다. 울산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20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 인프라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확대, 정원문화 확산으로 정원도시 실현,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녹색 복지 등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특히 동구 대왕암공원, 북구 매곡공원 등 지역 주요 공원 토지 매입과 공원시설 확충 등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또 산림자원 보호와 휴양·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수목원 조성 사업도 올해 마무리해 공원·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을 실현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태화강을 지속 가능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울산수목원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28
  • 울산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1월 25일 ‘2019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 추진회의’를 열고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윤영찬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시와 구·군, 시설공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확정된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살펴보면 울산시는 2019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2000억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인프라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확대, 정원문화 확산으로 정원도시 실현,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녹색복지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 일몰제 대비 실효공원 최소화를 위해 대왕암공원, 매곡공원 등 주요공원에 대한 토지매입과 공원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산림자원보호와 휴양·문화공간 마련을 위한 울산수목원 조성사업도 마무리해 공원·녹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실현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태화강을 지속가능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영찬 환경녹지국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울산수목원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의 문화생활의 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키는 획기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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