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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능력 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11월28일부터 11월29일까지 몽골의 중앙정부 및 지자체 산림분야 공무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NGO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으로 운영하였다.   산림교육원의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연수교육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0년부터는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산림청은 몽골의 황사피해 저감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현 환경관광부)와 협력하여 한-몽그린벨트사업을 시작하여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사막화 방지 3천ha 조림, 양묘장 조성, 도시숲 조성 등의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몽골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의 선진 산림기술이 몽골 나무심기 사업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1-29
  • 산림교육원,몽골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을 위한 맞춤형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연수 실시
     산림청에서는 지난 12월 6∼7일 이틀간 몽골의 산림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년에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하였다.    대한민국 산림청은 몽골과 협력하여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한-몽그린벨트사업단을 발족하여  조림, 수목관리, 도시 숲 조성 등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 하였고 올해부터 3단계 사업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몽골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목 종자관리, 노지양묘 및 시설양묘 생산관리, 수목식재와 숲가꾸기 등 전문지식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몽골의 도시와 시골, 초원과 사막지역에 나무를 많이 가꾸어 녹색 숲과 산림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12-12
  • 외국공무원, 경북에서 사방기술을 배운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은 30일 포항 흥해에 위치한 사방기술원에서 아프리카 베냉을 비롯한 4개국 12명의 산림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지복원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외국산림공무원 산림관리능력배양과정’에 따라 실시된 것이다. 교육생들은 아프리카 베냉 3명, 라오스 3명, 미얀마 3명, 인도네시아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도 사방기술원에서 산지복원사업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한 한국 사방사업의 역사적 의미와 최신 사방기술에 관한 정보를 습득했으며, 60∼70년대 국토 녹화에 이바지한 사방기술인의 혼과 땀이 깃든 사방기념공원에서는 다양하게 전시된 사방시설물을 견학하고 산지복원 자료와 영상물을 관람했다. 한명구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70년대 영일사방사업의 중심지에 위치한 사방기술원에서 처음으로 외국인들에게 교육하게 된 것은 뜻 깊게 생각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외국에 전파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도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6-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능력 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11월28일부터 11월29일까지 몽골의 중앙정부 및 지자체 산림분야 공무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NGO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으로 운영하였다.   산림교육원의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연수교육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0년부터는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산림청은 몽골의 황사피해 저감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현 환경관광부)와 협력하여 한-몽그린벨트사업을 시작하여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사막화 방지 3천ha 조림, 양묘장 조성, 도시숲 조성 등의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몽골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의 선진 산림기술이 몽골 나무심기 사업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1-29
  • 산림교육원,몽골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을 위한 맞춤형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연수 실시
     산림청에서는 지난 12월 6∼7일 이틀간 몽골의 산림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년에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하였다.    대한민국 산림청은 몽골과 협력하여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한-몽그린벨트사업단을 발족하여  조림, 수목관리, 도시 숲 조성 등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 하였고 올해부터 3단계 사업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몽골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목 종자관리, 노지양묘 및 시설양묘 생산관리, 수목식재와 숲가꾸기 등 전문지식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몽골의 도시와 시골, 초원과 사막지역에 나무를 많이 가꾸어 녹색 숲과 산림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12-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능력 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11월28일부터 11월29일까지 몽골의 중앙정부 및 지자체 산림분야 공무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NGO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으로 운영하였다.   산림교육원의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연수교육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0년부터는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산림청은 몽골의 황사피해 저감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현 환경관광부)와 협력하여 한-몽그린벨트사업을 시작하여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사막화 방지 3천ha 조림, 양묘장 조성, 도시숲 조성 등의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몽골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의 선진 산림기술이 몽골 나무심기 사업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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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23-11-29
  • 산림교육원,몽골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을 위한 맞춤형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연수 실시
     산림청에서는 지난 12월 6∼7일 이틀간 몽골의 산림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년에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하였다.    대한민국 산림청은 몽골과 협력하여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한-몽그린벨트사업단을 발족하여  조림, 수목관리, 도시 숲 조성 등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 하였고 올해부터 3단계 사업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몽골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목 종자관리, 노지양묘 및 시설양묘 생산관리, 수목식재와 숲가꾸기 등 전문지식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몽골의 도시와 시골, 초원과 사막지역에 나무를 많이 가꾸어 녹색 숲과 산림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12-12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몽골 산림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그 동안 우리 나라에서 몽골에 조성한 그린벨트 조림지를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이관하고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현장중심형 실습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몽골 산림공무원은 산림 관리기술과 도시 숲의 관리, 숲의 다양한 활용방법 등 실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실습할 계획이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연수교육을 2010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137명이 참여하였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통해 몽골과 산림분야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으며,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연수생의 실무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0-26
  • “몽골 공무원, 한국 산촌 배우기에 힘 쏟아.”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에서는 몽골에 조성한 그린벨트 조림지를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2017.10.16 ∼10.20(5일)간 운영한다. 산림청에서는 2007년 한-몽 그린벨트사업단이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발족하여 10년간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3,000ha의 조림을 실시하였으며, 2016년  7월에는 ‘한국과 몽골 간 사막화 및 황사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몽골과 긴밀한 산림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 몽골의 중앙 및 지방공무원과 한-몽 그린벨트사업단 직원으로 구성된 연수생 12명은 우리나라의 산촌정책, 산촌발전사례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조직방안과 운영방법을 이해하고, 산촌개발사업 및 도시 숲 등의 선진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연수교육을 2010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127명이 참여하였다.   산림교육원장은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이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를 이관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등 몽골과 산림분야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7-10-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능력 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11월28일부터 11월29일까지 몽골의 중앙정부 및 지자체 산림분야 공무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NGO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으로 운영하였다.   산림교육원의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연수교육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0년부터는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산림청은 몽골의 황사피해 저감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현 환경관광부)와 협력하여 한-몽그린벨트사업을 시작하여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사막화 방지 3천ha 조림, 양묘장 조성, 도시숲 조성 등의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몽골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의 선진 산림기술이 몽골 나무심기 사업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1-29
  • 산림교육원,몽골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을 위한 맞춤형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연수 실시
     산림청에서는 지난 12월 6∼7일 이틀간 몽골의 산림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년에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하였다.    대한민국 산림청은 몽골과 협력하여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2007년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한-몽그린벨트사업단을 발족하여  조림, 수목관리, 도시 숲 조성 등 1,2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 하였고 올해부터 3단계 사업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몽골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목 종자관리, 노지양묘 및 시설양묘 생산관리, 수목식재와 숲가꾸기 등 전문지식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몽골의 도시와 시골, 초원과 사막지역에 나무를 많이 가꾸어 녹색 숲과 산림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12-12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몽골 산림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그 동안 우리 나라에서 몽골에 조성한 그린벨트 조림지를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이관하고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현장중심형 실습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몽골 산림공무원은 산림 관리기술과 도시 숲의 관리, 숲의 다양한 활용방법 등 실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실습할 계획이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연수교육을 2010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137명이 참여하였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통해 몽골과 산림분야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으며,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연수생의 실무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0-26
  • “몽골 공무원, 한국 산촌 배우기에 힘 쏟아.”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에서는 몽골에 조성한 그린벨트 조림지를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2017.10.16 ∼10.20(5일)간 운영한다. 산림청에서는 2007년 한-몽 그린벨트사업단이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발족하여 10년간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3,000ha의 조림을 실시하였으며, 2016년  7월에는 ‘한국과 몽골 간 사막화 및 황사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몽골과 긴밀한 산림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 몽골의 중앙 및 지방공무원과 한-몽 그린벨트사업단 직원으로 구성된 연수생 12명은 우리나라의 산촌정책, 산촌발전사례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조직방안과 운영방법을 이해하고, 산촌개발사업 및 도시 숲 등의 선진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연수교육을 2010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127명이 참여하였다.   산림교육원장은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이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를 이관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등 몽골과 산림분야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7-10-16
  • 외국공무원, 경북에서 사방기술을 배운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은 30일 포항 흥해에 위치한 사방기술원에서 아프리카 베냉을 비롯한 4개국 12명의 산림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지복원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외국산림공무원 산림관리능력배양과정’에 따라 실시된 것이다. 교육생들은 아프리카 베냉 3명, 라오스 3명, 미얀마 3명, 인도네시아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도 사방기술원에서 산지복원사업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한 한국 사방사업의 역사적 의미와 최신 사방기술에 관한 정보를 습득했으며, 60∼70년대 국토 녹화에 이바지한 사방기술인의 혼과 땀이 깃든 사방기념공원에서는 다양하게 전시된 사방시설물을 견학하고 산지복원 자료와 영상물을 관람했다. 한명구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70년대 영일사방사업의 중심지에 위치한 사방기술원에서 처음으로 외국인들에게 교육하게 된 것은 뜻 깊게 생각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외국에 전파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도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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