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연구전략 및 적극행정 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3월 20일(월)부터 3월 21일(화)까지 인천 골든튤립호텔에서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 개정 및 연구역량 강화」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환경변화 및 정책이슈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기술개발(R&D)에 대한 전략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정책고객, 민간·학계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내재화하고자 계획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계획 추진전략 방향논의, ▲추진전략별 실행과제 및 중장기 로드맵 마련,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도 사업계획안 공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CS 역량 강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국가 R&D기관에서 대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갖추는 것도 국가기관에서 필수적인 요건”이라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전략 및 CS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3-17
  • ‘지역 상생 DNA’ 국립춘천숲체원, ESG 경영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회장 김학배 신부)와 19일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연계 판로지원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상생·협력과제 발굴 ▲취약계층 대상 지역 일자리 창출·지원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시설 이용지원 등 협약기관의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약화 및 자활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고용 일자리 감소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 됨에 따라 지역사회 상생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협력과제 개발 및 판로지원 체계 구축 등 위기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지역 상생 협력과제 개발을 위해 다방향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동반자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춘천숲체원은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7-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연구전략 및 적극행정 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3월 20일(월)부터 3월 21일(화)까지 인천 골든튤립호텔에서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 개정 및 연구역량 강화」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환경변화 및 정책이슈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기술개발(R&D)에 대한 전략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정책고객, 민간·학계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내재화하고자 계획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계획 추진전략 방향논의, ▲추진전략별 실행과제 및 중장기 로드맵 마련,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도 사업계획안 공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CS 역량 강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국가 R&D기관에서 대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갖추는 것도 국가기관에서 필수적인 요건”이라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전략 및 CS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3-17
  • ‘지역 상생 DNA’ 국립춘천숲체원, ESG 경영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회장 김학배 신부)와 19일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연계 판로지원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상생·협력과제 발굴 ▲취약계층 대상 지역 일자리 창출·지원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시설 이용지원 등 협약기관의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약화 및 자활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고용 일자리 감소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 됨에 따라 지역사회 상생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협력과제 개발 및 판로지원 체계 구축 등 위기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지역 상생 협력과제 개발을 위해 다방향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동반자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춘천숲체원은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7-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연구전략 및 적극행정 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3월 20일(월)부터 3월 21일(화)까지 인천 골든튤립호텔에서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 개정 및 연구역량 강화」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환경변화 및 정책이슈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기술개발(R&D)에 대한 전략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정책고객, 민간·학계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내재화하고자 계획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계획 추진전략 방향논의, ▲추진전략별 실행과제 및 중장기 로드맵 마련,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도 사업계획안 공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CS 역량 강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국가 R&D기관에서 대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갖추는 것도 국가기관에서 필수적인 요건”이라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전략 및 CS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3-17
  • 산림과수 현장 문제 해결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와 23일부터 이틀간 공주시 산림조합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 ‘제2회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협의회는 산림분야 단기 소득자원인 밤, 떫은 감, 대추, 호두 등 산림과수를 대상으로 현장실증연구를 통해 임업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앞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예방‧준비하기 위해 지난해에 지자체, 산림조합, 대학, 품목별 생산자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다. 또한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 측면에서 새로운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품목별 품종 육성‧재배기술과 수확 후 관리 기술, 성분분석 및 기능성 연구 분야로 나눠 올해 연구 진행 사항 및 보완점과 내년 연구 아이템, 과제 발굴 등 심층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또한, 산림과수 병해충연구, 품목별 기후변화 특성조사, 산림과수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대응 현장 홍보‧교육 등 산림과수 현장    이슈에 관한 내용도 논의했다. 이어서 공주시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밤 품목에 대한 운영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과수 수확후관리 및 가공·유통분야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를 마친 모든 참석자들은 맑고 투명한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함으로서 생산·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산림과수연구 전문가와 현장 기술 지도자 및 담당자, 생산자들은 품목별 생산 및 소비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함에 따라 지역‧품목별 현장 의견과 어려움을 수렴하고 서로 이해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와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산림산림생명자원부 박 현 부장은 “이번 연구협의회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에 실효성이 있는 연구 방안을 이끌어 내고, 참신한 연구과제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는 산림과수 연구 성과 창출과 더불어 현장실증연구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산림과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 연구 수행을 위한 협업 강화, 연구 완성도 제고를 위한 성과 공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연구과제 보완 및 강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5-25
  • 산림과수분야 연구 활성화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밤‧감‧대추의 효율적인 연구과제 추진과 더불어 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과수분야 연구 협의회를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를 비롯한 각 도 산림환경(자원)연구소, 충북‧경북농업기술원(대추연구소, 상주감연구소) 및 관련 대학 등 13개 기관 40여명의 연구 책임자와 담당자가 참석하여, 국내 밤‧감‧대추 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연구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산림과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 연구수행을 위한 협업 강화, 연구 완성도 제고를 위한 성과 공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연구과제 보완 및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품목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관련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협의회를 기획한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박사는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는 산림과수 연구 성과 창출과 실용화를 위하여 현장 실증연구와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를 마친 모든 참석자들은 맑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대한 뜻을 같이해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한편 2015년 말 기준, 국내 임산물 총생산액 8조 3,378억원 중 수실류 총생산액은 7,245억원으로서 임산물 총생산액의 8.7%를 차지하고, 수실류 중 대표적 산림과수인 밤, 떫은감, 대추 3품목의 총생산액은 4,122억원으로서, 임업수실류 총생산액의 57%, 임산물 총생산액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수 뿐만 아니라 특용자원 등 임업인의 소득증대, 소비촉진, 산업발전 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업연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정기적인 연구협의회를 통해 적기에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5-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지역 상생 DNA’ 국립춘천숲체원, ESG 경영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회장 김학배 신부)와 19일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연계 판로지원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상생·협력과제 발굴 ▲취약계층 대상 지역 일자리 창출·지원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시설 이용지원 등 협약기관의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약화 및 자활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고용 일자리 감소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 됨에 따라 지역사회 상생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협력과제 개발 및 판로지원 체계 구축 등 위기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지역 상생 협력과제 개발을 위해 다방향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동반자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춘천숲체원은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7-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연구전략 및 적극행정 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3월 20일(월)부터 3월 21일(화)까지 인천 골든튤립호텔에서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 개정 및 연구역량 강화」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환경변화 및 정책이슈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기술개발(R&D)에 대한 전략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정책고객, 민간·학계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내재화하고자 계획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국립수목원 중장기 기술개발계획 추진전략 방향논의, ▲추진전략별 실행과제 및 중장기 로드맵 마련,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도 사업계획안 공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CS 역량 강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국가 R&D기관에서 대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갖추는 것도 국가기관에서 필수적인 요건”이라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전략 및 CS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3-17
  • ‘지역 상생 DNA’ 국립춘천숲체원, ESG 경영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회장 김학배 신부)와 19일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연계 판로지원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상생·협력과제 발굴 ▲취약계층 대상 지역 일자리 창출·지원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시설 이용지원 등 협약기관의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약화 및 자활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고용 일자리 감소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 됨에 따라 지역사회 상생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협력과제 개발 및 판로지원 체계 구축 등 위기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지역 상생 협력과제 개발을 위해 다방향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동반자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춘천숲체원은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7-19
  • 산림과수 현장 문제 해결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와 23일부터 이틀간 공주시 산림조합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 ‘제2회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협의회는 산림분야 단기 소득자원인 밤, 떫은 감, 대추, 호두 등 산림과수를 대상으로 현장실증연구를 통해 임업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앞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예방‧준비하기 위해 지난해에 지자체, 산림조합, 대학, 품목별 생산자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다. 또한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 측면에서 새로운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품목별 품종 육성‧재배기술과 수확 후 관리 기술, 성분분석 및 기능성 연구 분야로 나눠 올해 연구 진행 사항 및 보완점과 내년 연구 아이템, 과제 발굴 등 심층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또한, 산림과수 병해충연구, 품목별 기후변화 특성조사, 산림과수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대응 현장 홍보‧교육 등 산림과수 현장    이슈에 관한 내용도 논의했다. 이어서 공주시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밤 품목에 대한 운영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과수 수확후관리 및 가공·유통분야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를 마친 모든 참석자들은 맑고 투명한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함으로서 생산·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산림과수연구 전문가와 현장 기술 지도자 및 담당자, 생산자들은 품목별 생산 및 소비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함에 따라 지역‧품목별 현장 의견과 어려움을 수렴하고 서로 이해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와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산림산림생명자원부 박 현 부장은 “이번 연구협의회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에 실효성이 있는 연구 방안을 이끌어 내고, 참신한 연구과제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는 산림과수 연구 성과 창출과 더불어 현장실증연구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산림과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 연구 수행을 위한 협업 강화, 연구 완성도 제고를 위한 성과 공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연구과제 보완 및 강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5-25
  • 산림과수분야 연구 활성화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밤‧감‧대추의 효율적인 연구과제 추진과 더불어 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과수분야 연구 협의회를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를 비롯한 각 도 산림환경(자원)연구소, 충북‧경북농업기술원(대추연구소, 상주감연구소) 및 관련 대학 등 13개 기관 40여명의 연구 책임자와 담당자가 참석하여, 국내 밤‧감‧대추 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연구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산림과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 연구수행을 위한 협업 강화, 연구 완성도 제고를 위한 성과 공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연구과제 보완 및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품목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산림과수 연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관련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협의회를 기획한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박사는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는 산림과수 연구 성과 창출과 실용화를 위하여 현장 실증연구와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를 마친 모든 참석자들은 맑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대한 뜻을 같이해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한편 2015년 말 기준, 국내 임산물 총생산액 8조 3,378억원 중 수실류 총생산액은 7,245억원으로서 임산물 총생산액의 8.7%를 차지하고, 수실류 중 대표적 산림과수인 밤, 떫은감, 대추 3품목의 총생산액은 4,122억원으로서, 임업수실류 총생산액의 57%, 임산물 총생산액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수 뿐만 아니라 특용자원 등 임업인의 소득증대, 소비촉진, 산업발전 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업연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정기적인 연구협의회를 통해 적기에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5-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