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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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 활엽수림 수종갱신 사업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는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산1번지 일원의 생장상태가 불량한 활엽수림 29ha에 대하여 우량 대경재 생산이 가능한 수종으로 갱신하기 위하여 입목처분을 실시하고 5월2일부터 10일까지 온비드 입찰공고(www.onbid.co.kr)를 통하여 매수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입목처분이란 매수자가 직접 필요한 용도 및 규격에 맞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서 있는 나무의 상태로 매각하는 방식이며 특히 사업대상지 중 일부는 가선을 통산 전목집재 방식을 계획하여 고부가가치 목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벌채 작업 후 남아있는 잔가지는 임도 변으로 수집해 파쇄 및 매각하는 임지잔재 자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입목처분 대상지인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산1번지 일원은 대부분이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의 생장상태가 불량하여 수종갱신이 필요한 지역이며 지난 3월에는 산림분야 대학교수와 환경단체가 참여한 “벌채조림 타당성 심의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심사받았다.  입목처분 후에는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입목처분을 통하여 2,500㎥의 국산목재를 공급하게 되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및 병채충 방제 사업을 통해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ㆍ공급함으로서 국산목재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5-06
  • 양양국유림관리소 벌채ㆍ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 벌채제도를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고자 지난 12월 4일 양양군 서면 내현리 240임반 2소반 외 1개소 및 현북면 어성전 181임반 3소반에 대해 하반기 벌채ㆍ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벌채ㆍ조림 대상지는 대부분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림 생장 상태가 불량한 임지로서 입목처분 후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벌채 대상지는 경제림 육성단지, 모델 숲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유역완결 및 집단화, 규모화가 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였으며, 주요 심의내용은 벌채구역, 벌채방법, 운재로 시설 및 적지적수에 의한 조림 수종 선정, 민원발생 가능여부 등을 심의했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업방법 및 위치와 규모를 자세히 설명하고, 생태적 안정을 기반으로 하여 국민 경제 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목재생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입목처분을 통한 조림지를 확보하기 위함을 설명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수종갱신을 위한 불량활엽수 임지를 대상으로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친환경적인 벌채 및 조림 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12-05
  • 고성산불 피해지 소나무 인공조림지 생장상태 지속 조사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96년, 2000년도에 발생한 고성산불 피해지에 대하여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소나무 인공조림지와 참나무 자연 복원지의 임분발달 모니터링을 위한 조사구 각 5개소를 설치하고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조사 할 계획이다. 조사구는 고성산불 국유림 피해지인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지역에 설치하여 소나무 인공조림지 113㏊와 참나무 자연복원지 71㏊의 임분의 발달상황을 장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비교 조사구는 소나무 인공조림지 5개소와 참나무 자연복원지 5개소를 각각 설치하여 매년 수고, 흉고직경, 수관폭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금회 설치된 소나무 인공조림지 조사구는 조림지중 표준이 될 수 지역을 선정하여 20 X 20m 방형구로 조사구를 설치하였다. 금회 설치한 소나무 인공조림지를 매목 조사한 결과 상층은 소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며 하층은 굴참나무, 신갈나무가 자라고 있고, 조사구에 따라 싸리, 산초나무, 산벚나무, 붉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사구별 임분 밀도는 ㏊당 평균 3,955본이 자라고 있고, 수고는 평균 4.3m, 흉고직경은 평균 6.7㎝로 나타났다. 자연 복원지역(71㏊)에 대하여는 지난 2010년도에 참나무 맹아목의 갱신 및 생장특성 조사를 실시하여 참나무 맹아목의 수고, 근원경, 수관폭, 부후 및 변색상태를 조사한 바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에서는 고성산불 피해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더불어 숲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금후 어린나무 가꾸기, 간벌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여 우량 대경재 생산과 과거 송이가 많이 생산된 지역이니만큼 송이생산 기반을 조기에 조성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성군 죽왕면 야촌, 삼포, 인정, 구성리 일대는 ‘96년과 2000년에 1,834㏊(96년)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광대한 숲이 소실된 지역으로 산불발생 이후 연차적으로 소나무 용기묘를 ㏊당 5,000본씩 식재하여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사업을 실시한 바 있는 지역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소나무 인공조림에 대한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소나무 생육조건을 건전하게 조성하여 우량 대경재 생산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1-15
  • 양양국유림관리소 벌채․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 벌채제도를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고자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 233임반 2소반 외 3개소에서 관리소 직원, 서림리와 면옥치리 리장 및 주민, 기능인영림단장 및 총무 등이 참석하여 벌채. 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를 개최한다. 본 벌채ㆍ조림 대상지는 대부분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림으로 생육상태가 불량한 임지로서 입목처분 후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개 할 계획이다. 벌채 대상지는 경제림 육성단지, 모델 숲을 우선 선정하고 유역완결 및 집단화, 규모화가 될 수 있도록 선정하였으며, 주요 심의내용은 벌채구역, 벌채방법, 운재로 시설 및 적지적수에 의한 조림 수종 선정, 민원발생 가능여부 등을 심의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수종갱신을 위한 불량활엽수 임지를 대상으로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친환경적인 벌채 및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민원을 사전에 해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08
  • 어린나무야 곧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라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2000년 대형 산불 피해지에 복구 조림한 나무의 생장 촉진을 위한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외 6곳에서 산림면적 421.8㏊, 사업비 약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지역의 국유림은 지난 2000년 동해안 대형 산불로 황폐화된 국유림을 복구하기 위하여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2,000㏊가 넘는 광활한 면적에 나무를 심어서 가꾸고 있는데, 조림한 나무들이 생장함에 따라 나무간격이 비좁아 지고 활엽수 맹아목 및 관목류 등과 경합이 심해지고 있어, 생장을 방해하는 경쟁목 및 덩굴류 등을 제거하여 조림목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 담당자는 "산불 피해 복구 조림지에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을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꾸준히 실행하여 불이 나기 이전의 숲으로 하루빨리 회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8-08
  • 양양국유림관리소 벌채․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 벌채제도를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고자 양양군 서면 내현리 245임반 1소반 외 1개소에 대해 벌채. 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벌채ㆍ조림 대상지는 대부분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림 생장상태가 불량한 임지로서 입목처분 후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벌채 대상지는 경제림 육성단지, 모델숲를 우선 선정하고 유역완결 및 집단화, 규모화가 될 수 있도록 선정하였으며, 주요 심의내용은 벌채구역, 벌채방법, 운재로 시설 및 적지적수에 의한 조림 수종 선정, 민원발생 가능여부 등을 심의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수종갱신을 위한 불량활엽수 임지를 대상으로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친환경적인 벌채 및 조림 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5-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2020년 풀베기사업 진행예정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가 2020년 6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최근 5년간 식재한 조림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풀베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풀베기란 조림목 주변 햇빛이나 수분, 영양성분을 빼앗는 잡초나 잡관목, 맹아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하며 풀베기작업은 조림을 시행한 사업지에서 조림목의 성공적인 활착과 원활한 생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풀베기사업은 금년 조림사업을 실시한 지역인 강릉시 옥계면 산불피해 복원조림지를 포함한 631.1ha를 대상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관내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이 효율적·전문적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사업지에 단순히 나무를 식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숲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2020년 풀베기사업 진행예정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가 2020년 6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최근 5년간 식재한 조림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풀베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풀베기란 조림목 주변 햇빛이나 수분, 영양성분을 빼앗는 잡초나 잡관목, 맹아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하며 풀베기작업은 조림을 시행한 사업지에서 조림목의 성공적인 활착과 원활한 생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풀베기사업은 금년 조림사업을 실시한 지역인 강릉시 옥계면 산불피해 복원조림지를 포함한 631.1ha를 대상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관내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이 효율적·전문적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사업지에 단순히 나무를 식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숲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2
  • 어린나무야 곧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라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2000년 대형 산불 피해지에 복구 조림한 나무의 생장 촉진을 위한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외 6곳에서 산림면적 421.8㏊, 사업비 약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지역의 국유림은 지난 2000년 동해안 대형 산불로 황폐화된 국유림을 복구하기 위하여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2,000㏊가 넘는 광활한 면적에 나무를 심어서 가꾸고 있는데, 조림한 나무들이 생장함에 따라 나무간격이 비좁아 지고 활엽수 맹아목 및 관목류 등과 경합이 심해지고 있어, 생장을 방해하는 경쟁목 및 덩굴류 등을 제거하여 조림목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 담당자는 "산불 피해 복구 조림지에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을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꾸준히 실행하여 불이 나기 이전의 숲으로 하루빨리 회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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