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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철희)는 지난 4월 8일 부안군 고사포 해변 일원에서 해양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고사포 해변은 연간 7만여 명이 방문하는 청정해변지역이나 계절풍 등으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반려해변, 비치클린 등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하이트진로 서포터즈 하이파이브,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130명이 참여해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ton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권은정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기업·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4-11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철희)는 지난 4월 8일 부안군 고사포 해변 일원에서 해양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고사포 해변은 연간 7만여 명이 방문하는 청정해변지역이나 계절풍 등으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반려해변, 비치클린 등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하이트진로 서포터즈 하이파이브,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130명이 참여해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ton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권은정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기업·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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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3-04-11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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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11-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철희)는 지난 4월 8일 부안군 고사포 해변 일원에서 해양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고사포 해변은 연간 7만여 명이 방문하는 청정해변지역이나 계절풍 등으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반려해변, 비치클린 등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하이트진로 서포터즈 하이파이브,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130명이 참여해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ton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권은정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기업·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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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3-04-11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9
  • 변산반도국립공원 익수사고 대응 구조훈련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여름철 본격적인 물놀이철이 도래함에 따라 지난 7월 21일에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익수사고 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장소는 하섬연안으로 해마다 불법해양생물채취자가 만조시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채취행위를 지속하다 고립되어 사망사고까지 이어지는 곳이다.  이에 여름 성수기 강도 높은 순찰을 실시하고 유사시 구조활동을 위해 관계기관(해양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구조법을 공유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을 위하여 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대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름철 성수기에 개인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24
  • 「우리가 바라는 국립공원 바다를 위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바다를 만들자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지난 9월 25일 격포해수욕장에서 ‘제2회 변산반도국립공원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여 재활용 작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들어 재미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생태계 보호 캠페인으로, 최근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변산서·부안여중학교, 부안해양경찰서, 한국환경공단, 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지회, 부안서해로타리클럽,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및 자원활동가, 해상자원보호단, 지역주민, 탐방객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비치코밍행사는 2개조로 길게 대열을 이루어 해변을 빗질하듯 유리조각, 미세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바다 쓰레기 0.1톤을 수거하였고, 수거한 쓰레기는 성상 분류 모니터링을 거쳐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관리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해상·해안형 탐방안내소 1층 전시관에서는 해양쓰레기 심각성 인식 확대를 위한 사진 전시가 열려 탐방안내소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생활 실천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난해 10월 전 국립공원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 2번째 맞는 비치코밍 행사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머물지 않고, 수거한 쓰레기를 새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국민과 같이 인식하고 건강한 국립공원 해양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26
  •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활동 총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고사포해수욕장, 하섬, 죽막, 격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변 전망대, 안내표지판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물을 점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동절기에 파손, 부식된 시설물은 이미 정비를 시행했으며 여름철 도래전 보수 공사를 종료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섬해변 일원에 밀물경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용할 예정이며 바다갈림길 인근에 생명섬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가 함께 구비되어 있는 인명구조함을 고사포 해수욕장 2개소와 직소보 1개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부안지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02
  •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월 2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하섬연안 해역을 점검한 후 “익사·고립사고 다발지역인 하섬해변을 특별관리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명섬 1개소, 야간부표 4개소, 야간안내간판 1개소, 로고라이트 5개소, 무인계도시스템 3개소를 설치했다.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섬 전망대에 밀물경보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31
  • 변산반도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총력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 6일 격포, 고사포,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청,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해병전우회, 지역주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총 34명이 참가하여 해수욕장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화장실,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인명구조함, 구조환 등 구조 장비들을 점검했으며 방송시설 가동상태 확인, 사륜오토바이, 수상오토바이를 전진 배치했다. 또한 해수욕장 입욕객, 야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수욕장 입수 전 준비운동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부안지역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9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4월 21일 부안해양경찰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격포항 일원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금년도 산불발생이 작년도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며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외 지역에서 실시할 필요성이 커 연간 100만 여명이 찾는 격포항에서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흡연 및 취사행위,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발생 위험행위 근절 홍보, 산불예방 다짐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의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변산반도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 및 자연보호 의식이 좀 더 강화 될 수 있도록, 예방 및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23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재난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골든타임 내 초등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으로는 대형 산불발생을 가정한 직원 초기대응반 비상소집, 계곡 구조훈련, 지진재난 대피훈련 등이 있으며, 훈련 3일차인 11월 1일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상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 강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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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철희)는 지난 4월 8일 부안군 고사포 해변 일원에서 해양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고사포 해변은 연간 7만여 명이 방문하는 청정해변지역이나 계절풍 등으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반려해변, 비치클린 등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하이트진로 서포터즈 하이파이브,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130명이 참여해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ton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권은정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기업·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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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3-04-11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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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11-09
  • 변산반도국립공원 익수사고 대응 구조훈련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여름철 본격적인 물놀이철이 도래함에 따라 지난 7월 21일에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익수사고 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장소는 하섬연안으로 해마다 불법해양생물채취자가 만조시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채취행위를 지속하다 고립되어 사망사고까지 이어지는 곳이다.  이에 여름 성수기 강도 높은 순찰을 실시하고 유사시 구조활동을 위해 관계기관(해양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구조법을 공유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을 위하여 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대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름철 성수기에 개인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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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07-24
  • 「우리가 바라는 국립공원 바다를 위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바다를 만들자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지난 9월 25일 격포해수욕장에서 ‘제2회 변산반도국립공원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여 재활용 작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들어 재미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생태계 보호 캠페인으로, 최근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변산서·부안여중학교, 부안해양경찰서, 한국환경공단, 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지회, 부안서해로타리클럽,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및 자원활동가, 해상자원보호단, 지역주민, 탐방객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비치코밍행사는 2개조로 길게 대열을 이루어 해변을 빗질하듯 유리조각, 미세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바다 쓰레기 0.1톤을 수거하였고, 수거한 쓰레기는 성상 분류 모니터링을 거쳐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관리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해상·해안형 탐방안내소 1층 전시관에서는 해양쓰레기 심각성 인식 확대를 위한 사진 전시가 열려 탐방안내소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생활 실천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난해 10월 전 국립공원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 2번째 맞는 비치코밍 행사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머물지 않고, 수거한 쓰레기를 새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국민과 같이 인식하고 건강한 국립공원 해양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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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9-09-26
  •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활동 총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고사포해수욕장, 하섬, 죽막, 격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변 전망대, 안내표지판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물을 점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동절기에 파손, 부식된 시설물은 이미 정비를 시행했으며 여름철 도래전 보수 공사를 종료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섬해변 일원에 밀물경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용할 예정이며 바다갈림길 인근에 생명섬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가 함께 구비되어 있는 인명구조함을 고사포 해수욕장 2개소와 직소보 1개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부안지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02
  •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월 2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하섬연안 해역을 점검한 후 “익사·고립사고 다발지역인 하섬해변을 특별관리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명섬 1개소, 야간부표 4개소, 야간안내간판 1개소, 로고라이트 5개소, 무인계도시스템 3개소를 설치했다.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섬 전망대에 밀물경보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31
  • 변산반도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총력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 6일 격포, 고사포,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청,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해병전우회, 지역주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총 34명이 참가하여 해수욕장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화장실,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인명구조함, 구조환 등 구조 장비들을 점검했으며 방송시설 가동상태 확인, 사륜오토바이, 수상오토바이를 전진 배치했다. 또한 해수욕장 입욕객, 야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수욕장 입수 전 준비운동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부안지역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9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4월 21일 부안해양경찰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격포항 일원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금년도 산불발생이 작년도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며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외 지역에서 실시할 필요성이 커 연간 100만 여명이 찾는 격포항에서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흡연 및 취사행위,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발생 위험행위 근절 홍보, 산불예방 다짐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의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변산반도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 및 자연보호 의식이 좀 더 강화 될 수 있도록, 예방 및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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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8-04-23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재난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골든타임 내 초등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으로는 대형 산불발생을 가정한 직원 초기대응반 비상소집, 계곡 구조훈련, 지진재난 대피훈련 등이 있으며, 훈련 3일차인 11월 1일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상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 강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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