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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 구미 해평습지 철새 먹이주기
    경북 구미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구미 해평면 낙동강 하중도 일원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해평습지의 철새 보호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대구환경청, 경북도, 낙동강살리기 사업공구,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구·경북녹색기업협의회, 제50사단 5837부대에서 160여명이 참가해 볍씨 등 철새 먹이 400kg 분량을 하중도 일대 모래톱에 뿌리고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미시와 대구환경청은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해평습지 생태계건강성 회복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해평습지 일대에 둔덕을 설치하고 물웅덩이와 차폐림을 조성하는 노력을 쏟고 있다. 또 구미시는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마다 야생동물보호감시원을 두고 철새 도래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정기적으로 먹이주기를 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올 연말에는 더 많은 철새가 해평습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해평습지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1-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생물학적 방제 행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9월 28일(수) 하서면 백련리에서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함께 생물학적 방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인 도깨비가지를 제거 한 후 서식지 축소 및 재 침입을 차단하고자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서식하는 구절초를 대체 식재할 계획이다.    생태계교란식물인 도깨비가지는 북미가 원산지로 번식력이 강하고 가시가 있어 가축이 먹지 않으며 경작지에 침입하면 모여 자라 방제하기가 매우 어려운 종으로 2002년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지정하였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생태계교란식물 완전 제거와 함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9-20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계교란어종 제거 행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5월 18일(수) 상서면 개암제에서 수서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블루길) 제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남북환경운동연합 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낚시를 통한 성체 제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은 토종어류와 그 알, 치어 등을 잡아먹는 강한 육식성으로 수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어 1998년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되었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종에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생태계교란종 완전 제거와 함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5-13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계교란종 제거의 날 캠페인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국립공원 생태계교란종 제거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와 함께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부안지역본부,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내변산 산악구조대가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제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황소개구리, 돼지풀, 애기수영 등 동․식물 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돼지풀은 고유 생태계뿐만 아니라 꽃가루가 많이 나와 사람에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공원사무소에서는 생태계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종에 대해 생태적 특성 및 생활사를 고려하여 집중 제거 할 계획이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교란종 제거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생태계교란종 완전 제거와 함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4-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생물학적 방제 행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9월 28일(수) 하서면 백련리에서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함께 생물학적 방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인 도깨비가지를 제거 한 후 서식지 축소 및 재 침입을 차단하고자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서식하는 구절초를 대체 식재할 계획이다.    생태계교란식물인 도깨비가지는 북미가 원산지로 번식력이 강하고 가시가 있어 가축이 먹지 않으며 경작지에 침입하면 모여 자라 방제하기가 매우 어려운 종으로 2002년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지정하였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생태계교란식물 완전 제거와 함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9-20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계교란어종 제거 행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5월 18일(수) 상서면 개암제에서 수서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블루길) 제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남북환경운동연합 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낚시를 통한 성체 제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은 토종어류와 그 알, 치어 등을 잡아먹는 강한 육식성으로 수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어 1998년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되었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종에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생태계교란종 완전 제거와 함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5-13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계교란종 제거의 날 캠페인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국립공원 생태계교란종 제거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와 함께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부안지역본부,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내변산 산악구조대가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제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황소개구리, 돼지풀, 애기수영 등 동․식물 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돼지풀은 고유 생태계뿐만 아니라 꽃가루가 많이 나와 사람에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공원사무소에서는 생태계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 생태계교란종에 대해 생태적 특성 및 생활사를 고려하여 집중 제거 할 계획이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교란종 제거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생태계교란종 완전 제거와 함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4-18
  • 구미 해평습지 철새 먹이주기
    경북 구미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구미 해평면 낙동강 하중도 일원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해평습지의 철새 보호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대구환경청, 경북도, 낙동강살리기 사업공구,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구·경북녹색기업협의회, 제50사단 5837부대에서 160여명이 참가해 볍씨 등 철새 먹이 400kg 분량을 하중도 일대 모래톱에 뿌리고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미시와 대구환경청은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해평습지 생태계건강성 회복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해평습지 일대에 둔덕을 설치하고 물웅덩이와 차폐림을 조성하는 노력을 쏟고 있다. 또 구미시는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마다 야생동물보호감시원을 두고 철새 도래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정기적으로 먹이주기를 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올 연말에는 더 많은 철새가 해평습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해평습지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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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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