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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안전보건관리 산림청 소속기관 중 가장 우수
    <사진> TBM(안전점검회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3년 산림청에서 수행한 안전보건관리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위험성평가 후 개선사항 등 후속 조치 관리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안전보건 관리 27개의 세부 점검항목 중 26개의 항목에서 ‘양호’를, 산업재해 대응 부분에서만 ‘보통’의 평가를 받아 산림청 소속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수목원은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의 안전뿐 아니라 수목원 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사진> 밀폐공간 구조 훈련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평소 안전보건 활동의 생활화로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고 산림사업의 안전보건 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국립수목원으로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점검방침을 정하여 안전보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1년에 두 번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서 규정하는 의무사항 준수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건강한 일터 결의대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1-24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안전한 여름철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근 두 달(6~7월)에 걸쳐 관내 8개 풀베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보건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가치 있는 경제림 조성기반 마련을 목표로 4개 시·군(춘천, 화천, 가평, 철원) 총 730.92ha 조림지에 풀베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안전보건점검은 사업담당공무원과 근로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작업 도구(예초기, 낫) 및 작업원 관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과 같은 사항을 점검하고, 작업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 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였다. 폭염 대비 안전보건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 내용도 과정에 포함되었다. 여름철 야외 작업으로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사업장 내 근로자 휴게시설(그늘막 포함)을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발령 시 12시 이후 실외 작업 중지, 폭염 경보 시 작업을 지양'하여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의 안전 교육 및 점검이 실시되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 원동복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 1회 이상 산림사업장 순회 점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실시와 사업장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14
  • “숲가꾸기 안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숲가꾸기 사업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보건 점검은 2022.5.19.(목) 숲가꾸기 현장에서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5월에 집중하여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한 “어린나무가꾸기 사업(68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2022.5.16.일부터 착수하였으며 6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5월 숲가꾸기 안전보건협의체는 안전사고 예방의 실질적인 조치를 위해 현장에서 개최하며 안전보건체크리스트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가 되었다.    ○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 어린나무가꾸기 현장, 15ha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숲가꾸기 사업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5-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안전보건관리 산림청 소속기관 중 가장 우수
    <사진> TBM(안전점검회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3년 산림청에서 수행한 안전보건관리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위험성평가 후 개선사항 등 후속 조치 관리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안전보건 관리 27개의 세부 점검항목 중 26개의 항목에서 ‘양호’를, 산업재해 대응 부분에서만 ‘보통’의 평가를 받아 산림청 소속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수목원은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의 안전뿐 아니라 수목원 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사진> 밀폐공간 구조 훈련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평소 안전보건 활동의 생활화로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고 산림사업의 안전보건 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국립수목원으로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점검방침을 정하여 안전보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1년에 두 번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서 규정하는 의무사항 준수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건강한 일터 결의대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1-24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안전한 여름철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근 두 달(6~7월)에 걸쳐 관내 8개 풀베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보건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가치 있는 경제림 조성기반 마련을 목표로 4개 시·군(춘천, 화천, 가평, 철원) 총 730.92ha 조림지에 풀베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안전보건점검은 사업담당공무원과 근로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작업 도구(예초기, 낫) 및 작업원 관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과 같은 사항을 점검하고, 작업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 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였다. 폭염 대비 안전보건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 내용도 과정에 포함되었다. 여름철 야외 작업으로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사업장 내 근로자 휴게시설(그늘막 포함)을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발령 시 12시 이후 실외 작업 중지, 폭염 경보 시 작업을 지양'하여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의 안전 교육 및 점검이 실시되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 원동복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 1회 이상 산림사업장 순회 점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실시와 사업장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14
  • “숲가꾸기 안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숲가꾸기 사업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보건 점검은 2022.5.19.(목) 숲가꾸기 현장에서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5월에 집중하여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한 “어린나무가꾸기 사업(68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2022.5.16.일부터 착수하였으며 6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5월 숲가꾸기 안전보건협의체는 안전사고 예방의 실질적인 조치를 위해 현장에서 개최하며 안전보건체크리스트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가 되었다.    ○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 어린나무가꾸기 현장, 15ha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숲가꾸기 사업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5-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안전보건관리 산림청 소속기관 중 가장 우수
    <사진> TBM(안전점검회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3년 산림청에서 수행한 안전보건관리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위험성평가 후 개선사항 등 후속 조치 관리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안전보건 관리 27개의 세부 점검항목 중 26개의 항목에서 ‘양호’를, 산업재해 대응 부분에서만 ‘보통’의 평가를 받아 산림청 소속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수목원은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의 안전뿐 아니라 수목원 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사진> 밀폐공간 구조 훈련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평소 안전보건 활동의 생활화로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고 산림사업의 안전보건 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국립수목원으로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점검방침을 정하여 안전보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1년에 두 번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서 규정하는 의무사항 준수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건강한 일터 결의대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1-24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안전한 여름철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근 두 달(6~7월)에 걸쳐 관내 8개 풀베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보건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가치 있는 경제림 조성기반 마련을 목표로 4개 시·군(춘천, 화천, 가평, 철원) 총 730.92ha 조림지에 풀베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안전보건점검은 사업담당공무원과 근로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작업 도구(예초기, 낫) 및 작업원 관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과 같은 사항을 점검하고, 작업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 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였다. 폭염 대비 안전보건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 내용도 과정에 포함되었다. 여름철 야외 작업으로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사업장 내 근로자 휴게시설(그늘막 포함)을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발령 시 12시 이후 실외 작업 중지, 폭염 경보 시 작업을 지양'하여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의 안전 교육 및 점검이 실시되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 원동복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 1회 이상 산림사업장 순회 점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실시와 사업장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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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숲가꾸기 안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숲가꾸기 사업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보건 점검은 2022.5.19.(목) 숲가꾸기 현장에서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5월에 집중하여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한 “어린나무가꾸기 사업(68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2022.5.16.일부터 착수하였으며 6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5월 숲가꾸기 안전보건협의체는 안전사고 예방의 실질적인 조치를 위해 현장에서 개최하며 안전보건체크리스트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가 되었다.    ○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 어린나무가꾸기 현장, 15ha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숲가꾸기 사업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5-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안전보건관리 산림청 소속기관 중 가장 우수
    <사진> TBM(안전점검회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3년 산림청에서 수행한 안전보건관리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위험성평가 후 개선사항 등 후속 조치 관리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안전보건 관리 27개의 세부 점검항목 중 26개의 항목에서 ‘양호’를, 산업재해 대응 부분에서만 ‘보통’의 평가를 받아 산림청 소속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수목원은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의 안전뿐 아니라 수목원 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사진> 밀폐공간 구조 훈련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평소 안전보건 활동의 생활화로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고 산림사업의 안전보건 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국립수목원으로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점검방침을 정하여 안전보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1년에 두 번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서 규정하는 의무사항 준수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건강한 일터 결의대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1-24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숲가꾸기 풀베기 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22.8.16.(화) 풀베기 사업장(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국유임도 내)에서 개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에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해 심은 후 1~3년 내 어린나무 주변에 풀을 베어주는 ‘풀베기’ 사업(180.5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8월 초에 착수하여 8.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은 공사감독관, 영림단 대표와 감리 등이 참여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탄력적인 작업 시간 조정, 긴급상황시 공사감독관과 영림단 간 연락방법, 위급 시 대피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적절하게 휴식하여 작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풀베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안전한 여름철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근 두 달(6~7월)에 걸쳐 관내 8개 풀베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보건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가치 있는 경제림 조성기반 마련을 목표로 4개 시·군(춘천, 화천, 가평, 철원) 총 730.92ha 조림지에 풀베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안전보건점검은 사업담당공무원과 근로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작업 도구(예초기, 낫) 및 작업원 관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과 같은 사항을 점검하고, 작업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 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였다. 폭염 대비 안전보건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 내용도 과정에 포함되었다. 여름철 야외 작업으로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사업장 내 근로자 휴게시설(그늘막 포함)을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발령 시 12시 이후 실외 작업 중지, 폭염 경보 시 작업을 지양'하여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의 안전 교육 및 점검이 실시되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 원동복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 1회 이상 산림사업장 순회 점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실시와 사업장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14
  • “숲가꾸기 안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숲가꾸기 사업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보건 점검은 2022.5.19.(목) 숲가꾸기 현장에서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매년 950ha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의 전문 인력인 국유림 영림단(36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5월에 집중하여 추진하는 사업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한 “어린나무가꾸기 사업(68ha)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4개 영림단이 2022.5.16.일부터 착수하였으며 6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5월 숲가꾸기 안전보건협의체는 안전사고 예방의 실질적인 조치를 위해 현장에서 개최하며 안전보건체크리스트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가 되었다.    ○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 어린나무가꾸기 현장, 15ha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숲가꾸기 사업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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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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