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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남태헌 산림청 차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2월 22일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주요업무 현황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지난 경북 영덕산불진화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산불진화 주력기종인 까모프 대형헬기(KA-32)의 정비부품 수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항관제실에서는 경북 의성산불과 강원 동해산불 실시간 현장영상을 확인하고 현장 투입된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지자체 임차헬기의 진화상황을 점검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23
  • 신원섭 산림청장, 익산항공관리소 방문해 직원격려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령되고 산불 경보를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 로 격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원섭 산림청장이 3월28일(토) 오전 11시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했다.산불방지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인걸 소장으로부터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방안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항관제실과 계류장에 비상대기 중인 초대형헬기(S-64E)와 대형헬기(KA-32T)를 점검하고, 주말 산불방지 비상근무중인 조종사, 정비사, 특수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숲, 국민 모두가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3월~4월에 집중되는 우리나라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진화헬기 출동시스템을 개선을 통해 30분이내 현장 도착 초동진화 하는 등 산불진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산불은 산림여건 변화 등으로 지상진화의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헬기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씀하면서 "진화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산림청장은 "산림항공본부 직원 모두는 우리나라 산림보호의 최후의 첨병이자 산림파수꾼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방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익산 왕궁에 소재하고 1997년 3월에 개청하였고, 현재 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를 보유하고 전라북도를 비행권역으로 전북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이내 산불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3-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태헌 산림청 차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2월 22일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주요업무 현황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지난 경북 영덕산불진화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산불진화 주력기종인 까모프 대형헬기(KA-32)의 정비부품 수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항관제실에서는 경북 의성산불과 강원 동해산불 실시간 현장영상을 확인하고 현장 투입된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지자체 임차헬기의 진화상황을 점검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23
  •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 안동항공관리소 방문
    산림청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이 18일 오전 11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를 방문해 항공기 안전 및 얼마 남지 않은 봄철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산불방지 최 일선 기관인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조병철 본부장은 김위동 소장으로부터 봄철 산불방지 방안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운항관제실과 계류장에 비상대기 중인 대형헬기(KA-32T)를 점검, 산불방지 비상근무 중인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병철 본부장은 ‘최근 산불은 산림여건 변화 등으로 지상진화의 위험성이 높아졌으며,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 헬기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얼마남지 않은 봄철 산불진화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모두 힘써 줄 것“을 당부 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5-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태헌 산림청 차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2월 22일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주요업무 현황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지난 경북 영덕산불진화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산불진화 주력기종인 까모프 대형헬기(KA-32)의 정비부품 수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항관제실에서는 경북 의성산불과 강원 동해산불 실시간 현장영상을 확인하고 현장 투입된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지자체 임차헬기의 진화상황을 점검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태헌 산림청 차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2월 22일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주요업무 현황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지난 경북 영덕산불진화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산불진화 주력기종인 까모프 대형헬기(KA-32)의 정비부품 수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항관제실에서는 경북 의성산불과 강원 동해산불 실시간 현장영상을 확인하고 현장 투입된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지자체 임차헬기의 진화상황을 점검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23
  •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 안동항공관리소 방문
    산림청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이 18일 오전 11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를 방문해 항공기 안전 및 얼마 남지 않은 봄철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산불방지 최 일선 기관인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조병철 본부장은 김위동 소장으로부터 봄철 산불방지 방안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운항관제실과 계류장에 비상대기 중인 대형헬기(KA-32T)를 점검, 산불방지 비상근무 중인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병철 본부장은 ‘최근 산불은 산림여건 변화 등으로 지상진화의 위험성이 높아졌으며,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 헬기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얼마남지 않은 봄철 산불진화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모두 힘써 줄 것“을 당부 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5-18
  • 신원섭 산림청장, 익산항공관리소 방문해 직원격려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령되고 산불 경보를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 로 격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원섭 산림청장이 3월28일(토) 오전 11시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했다.산불방지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인걸 소장으로부터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방안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항관제실과 계류장에 비상대기 중인 초대형헬기(S-64E)와 대형헬기(KA-32T)를 점검하고, 주말 산불방지 비상근무중인 조종사, 정비사, 특수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숲, 국민 모두가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3월~4월에 집중되는 우리나라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진화헬기 출동시스템을 개선을 통해 30분이내 현장 도착 초동진화 하는 등 산불진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산불은 산림여건 변화 등으로 지상진화의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헬기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씀하면서 "진화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산림청장은 "산림항공본부 직원 모두는 우리나라 산림보호의 최후의 첨병이자 산림파수꾼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방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익산 왕궁에 소재하고 1997년 3월에 개청하였고, 현재 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를 보유하고 전라북도를 비행권역으로 전북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이내 산불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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