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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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복지분야 규제개선 민생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숲 공원인 ‘쉬자파크’를 찾아 산림복지분야 규제혁신 이행성과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을 운영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자 범위 확대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요건 완화 등 개선과제의 현장 체감성과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분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평군 소재 A업체는 그 동안 산림치유지도사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워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포기했으나 지난해 6월부터 등록기준이 기존 1급 포함 5명에서 1급 포함 3명으로 완화돼 다시 등록을 준비중이라며 관련업계에서도 부담이 줄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임업 협·단체와 함께 규제혁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규제혁신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원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으로 산림복지 분야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번에 개선된 제도들이 잘 이행되고 조기정착 되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4-04-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경영공시 달성!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에서 2년 연속 향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관 운영, △ESG 운영, △경영성과 △대내외 평가 등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고 기획재정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점검 및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진흥원은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시 점검 체계 구축 △공시 담당자 교육 △우수 공시기관 사례 분석 등 경영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진흥원은 2년 연속 공시 향상기관(통합공시 점검에서 최근 2년 연속 벌점이 50% 이상 감소한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46개 전체 공시 항목에서 오류가 없는 ‘무벌점’을 달성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실현했다.  남태헌 원장은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공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임직원들이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30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K-산림복지와 함께 리더십도 쑥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주한필리핀대사관과 함께 국내에 체류하는 필리핀인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필리핀인을 권역별 90명 선발하여 ▲한국 생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리더 양성 교육 ▲봄기운이 완연한 숲속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포레스트 챌린지(Forest Challenge) 운영 등이다. 캠프에 참석한 필리핀 참여자는 “아름다운 숲속에서 캠프가 진행되어 좋았고, 특히 숲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이 무척 재미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여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색적인 한국의 힐링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22
  • 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및 적극행정 업무수행 다짐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2024년 3월 25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 및 행복한 직장을 위해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은  갑질 근절 다짐을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근절에 대해 굳게 다짐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관행을 깨뜨리며, 공감하며 함께 나아가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구성과 갑질근절 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25
  • 통영시 봄철 숲길 안전점검 및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숲길 내 시설을 적기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통영시 숲길 전 구간에 대한‘2024년 봄철 숲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숲길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2월부터 숲길 점검을 요청하고 시민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내 숲길을 중심으로 공원녹지과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사량도 지리산 숲길 등 수리가 시급한 파손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금번 실시한‘봄철 숲길 안전점검’결과에 따라 정비 대상지를 선정해 2024년 숲길 정비예산으로 신속히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토요일 오전 용화사 광장에서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말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행문화 개선 홍보와 숲길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숲길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K-산림복지와 함께 리더십도 쑥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주한필리핀대사관과 함께 국내에 체류하는 필리핀인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필리핀인을 권역별 90명 선발하여 ▲한국 생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리더 양성 교육 ▲봄기운이 완연한 숲속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포레스트 챌린지(Forest Challenge) 운영 등이다. 캠프에 참석한 필리핀 참여자는 “아름다운 숲속에서 캠프가 진행되어 좋았고, 특히 숲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이 무척 재미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여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색적인 한국의 힐링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22
  • 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및 적극행정 업무수행 다짐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2024년 3월 25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 및 행복한 직장을 위해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은  갑질 근절 다짐을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근절에 대해 굳게 다짐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관행을 깨뜨리며, 공감하며 함께 나아가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구성과 갑질근절 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25
  • 통영시 봄철 숲길 안전점검 및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숲길 내 시설을 적기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통영시 숲길 전 구간에 대한‘2024년 봄철 숲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숲길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2월부터 숲길 점검을 요청하고 시민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내 숲길을 중심으로 공원녹지과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사량도 지리산 숲길 등 수리가 시급한 파손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금번 실시한‘봄철 숲길 안전점검’결과에 따라 정비 대상지를 선정해 2024년 숲길 정비예산으로 신속히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토요일 오전 용화사 광장에서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말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행문화 개선 홍보와 숲길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숲길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복지분야 규제개선 민생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숲 공원인 ‘쉬자파크’를 찾아 산림복지분야 규제혁신 이행성과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을 운영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자 범위 확대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요건 완화 등 개선과제의 현장 체감성과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분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평군 소재 A업체는 그 동안 산림치유지도사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워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포기했으나 지난해 6월부터 등록기준이 기존 1급 포함 5명에서 1급 포함 3명으로 완화돼 다시 등록을 준비중이라며 관련업계에서도 부담이 줄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임업 협·단체와 함께 규제혁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규제혁신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원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으로 산림복지 분야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번에 개선된 제도들이 잘 이행되고 조기정착 되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4-04-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경영공시 달성!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에서 2년 연속 향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관 운영, △ESG 운영, △경영성과 △대내외 평가 등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고 기획재정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점검 및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진흥원은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시 점검 체계 구축 △공시 담당자 교육 △우수 공시기관 사례 분석 등 경영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진흥원은 2년 연속 공시 향상기관(통합공시 점검에서 최근 2년 연속 벌점이 50% 이상 감소한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46개 전체 공시 항목에서 오류가 없는 ‘무벌점’을 달성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실현했다.  남태헌 원장은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공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임직원들이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3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분야 규제개선 민생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숲 공원인 ‘쉬자파크’를 찾아 산림복지분야 규제혁신 이행성과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을 운영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자 범위 확대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요건 완화 등 개선과제의 현장 체감성과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분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평군 소재 A업체는 그 동안 산림치유지도사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워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포기했으나 지난해 6월부터 등록기준이 기존 1급 포함 5명에서 1급 포함 3명으로 완화돼 다시 등록을 준비중이라며 관련업계에서도 부담이 줄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임업 협·단체와 함께 규제혁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규제혁신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원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으로 산림복지 분야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번에 개선된 제도들이 잘 이행되고 조기정착 되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4-04-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경영공시 달성!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에서 2년 연속 향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관 운영, △ESG 운영, △경영성과 △대내외 평가 등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고 기획재정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점검 및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진흥원은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시 점검 체계 구축 △공시 담당자 교육 △우수 공시기관 사례 분석 등 경영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진흥원은 2년 연속 공시 향상기관(통합공시 점검에서 최근 2년 연속 벌점이 50% 이상 감소한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46개 전체 공시 항목에서 오류가 없는 ‘무벌점’을 달성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실현했다.  남태헌 원장은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공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임직원들이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30
  • K-산림복지와 함께 리더십도 쑥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주한필리핀대사관과 함께 국내에 체류하는 필리핀인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필리핀인을 권역별 90명 선발하여 ▲한국 생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리더 양성 교육 ▲봄기운이 완연한 숲속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포레스트 챌린지(Forest Challenge) 운영 등이다. 캠프에 참석한 필리핀 참여자는 “아름다운 숲속에서 캠프가 진행되어 좋았고, 특히 숲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이 무척 재미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여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색적인 한국의 힐링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22
  • 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및 적극행정 업무수행 다짐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2024년 3월 25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 및 행복한 직장을 위해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은  갑질 근절 다짐을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근절에 대해 굳게 다짐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관행을 깨뜨리며, 공감하며 함께 나아가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구성과 갑질근절 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2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통영시 봄철 숲길 안전점검 및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숲길 내 시설을 적기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통영시 숲길 전 구간에 대한‘2024년 봄철 숲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숲길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2월부터 숲길 점검을 요청하고 시민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내 숲길을 중심으로 공원녹지과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사량도 지리산 숲길 등 수리가 시급한 파손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금번 실시한‘봄철 숲길 안전점검’결과에 따라 정비 대상지를 선정해 2024년 숲길 정비예산으로 신속히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토요일 오전 용화사 광장에서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말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행문화 개선 홍보와 숲길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숲길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복지분야 규제개선 민생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숲 공원인 ‘쉬자파크’를 찾아 산림복지분야 규제혁신 이행성과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을 운영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자 범위 확대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요건 완화 등 개선과제의 현장 체감성과 등을 점검하고 산림복지분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평군 소재 A업체는 그 동안 산림치유지도사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워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포기했으나 지난해 6월부터 등록기준이 기존 1급 포함 5명에서 1급 포함 3명으로 완화돼 다시 등록을 준비중이라며 관련업계에서도 부담이 줄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임업 협·단체와 함께 규제혁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규제혁신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원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으로 산림복지 분야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번에 개선된 제도들이 잘 이행되고 조기정착 되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4-04-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경영공시 달성!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에서 2년 연속 향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관 운영, △ESG 운영, △경영성과 △대내외 평가 등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고 기획재정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점검 및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진흥원은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시 점검 체계 구축 △공시 담당자 교육 △우수 공시기관 사례 분석 등 경영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진흥원은 2년 연속 공시 향상기관(통합공시 점검에서 최근 2년 연속 벌점이 50% 이상 감소한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관 설립 이래 최초 46개 전체 공시 항목에서 오류가 없는 ‘무벌점’을 달성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실현했다.  남태헌 원장은 “기관 설립 최초 무벌점 공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임직원들이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30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K-산림복지와 함께 리더십도 쑥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주한필리핀대사관과 함께 국내에 체류하는 필리핀인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필리핀인을 권역별 90명 선발하여 ▲한국 생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리더 양성 교육 ▲봄기운이 완연한 숲속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포레스트 챌린지(Forest Challenge) 운영 등이다. 캠프에 참석한 필리핀 참여자는 “아름다운 숲속에서 캠프가 진행되어 좋았고, 특히 숲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이 무척 재미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여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색적인 한국의 힐링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22
  • 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및 적극행정 업무수행 다짐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2024년 3월 25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 및 행복한 직장을 위해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은  갑질 근절 다짐을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근절에 대해 굳게 다짐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관행을 깨뜨리며, 공감하며 함께 나아가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구성과 갑질근절 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25
  • 통영시 봄철 숲길 안전점검 및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숲길 내 시설을 적기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통영시 숲길 전 구간에 대한‘2024년 봄철 숲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숲길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 2월부터 숲길 점검을 요청하고 시민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내 숲길을 중심으로 공원녹지과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사량도 지리산 숲길 등 수리가 시급한 파손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금번 실시한‘봄철 숲길 안전점검’결과에 따라 정비 대상지를 선정해 2024년 숲길 정비예산으로 신속히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토요일 오전 용화사 광장에서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말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행문화 개선 홍보와 숲길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숲길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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