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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춘천숲체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춘천시와 함께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치유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자원교류 등을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원장은 “금년 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춘천시와 함께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치유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자원교류 등을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원장은 “금년 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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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춘천숲체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춘천시와 함께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치유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자원교류 등을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원장은 “금년 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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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춘천숲체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춘천시와 함께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치유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자원교류 등을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원장은 “금년 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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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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