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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녹색 공간 창조 ! 우리꽃 첫나들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3.12 20:4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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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단위 야생화품목조직 「우리꽃지킴이」회원이 한 자리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생활공감 녹색농업기술보급을 위하여 야생화 품목조직을 육성하고 있는데 3월 12일 도단위 야생화 품목조직「우리꽃지킴이」회원들과 함께 일상 생활속에서 식물을 이용한 웰빙생활 연출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2009년 사업계획을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우리꽃 지킴이」품목조직은 소멸되어 가는 우리꽃을 보존하고 생활속 녹색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정서 순화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위한 도단위 품목조직 동호회로 운영하며 현재 19개시군 10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야생화를 재배하여 소득 활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으로 소멸되어 가는 야생화 보존하며 재배하는 조직으로 꽃창포, 맥문동, 매발통 등 야생화가 13.7ha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하여 400여종 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꽃 지킴이 화장은(이정임, 칠곡) “2009년에는 4월중에 우리꽃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 회원들이 길러왔던 야생화를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행사를 국립공원이나 주요 등산로 주변을 이용하여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금년 10월에는 소비자와 함께 하는 야생화 전시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야생화 재배기술과 야생화를 사랑하고 보존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농촌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기술지원국장은 “이제는 도시와 농촌의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있다. 야생화 품목조직 지원을 통하여 현대인이라면 누구라고 원하는 녹색농촌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농업기술원이 앞장 설 것이며 그로 인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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