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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생명의숲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 공모

- 환경교육형, 학교숲 관리형, 학교숲 조성을 포함한 복합형 모델 학교숲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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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3.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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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5일부터 3월31일까지 생명의숲 학교숲홈페이지(www.schoolforest.or.kr)에서 모델학교숲 조성 지원을 위한 ‘2012년 생명의숲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공모를 전개한다.   

  이번 공모는 환경교육형, 관리형, 복합형으로 공모하여 모두 25개교를 선정·지원한다.  환경교육형 모델학교숲은 학교숲을 활용한 교과서 중심의 숲기반 학습, 21세기 능력 개발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젝트, 동아리 참여, 방과후 학습 등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일상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리형 모델학교숲은 학교숲 조성 이후 병충해 및 생리장애 등에 관한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지원한다. 복합형 모델학교숲은 지역사회와 구성원 참여를 통해 학교숲을 조성하고 활용·관리해 나가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공모결과는 5월초에 개별통지 및 해당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현재 생명의숲에서는 2011년까지 모델학교숲 35개교를 선정하여 학교숲 조성 및 활용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2012년 모델학교숲까지 포함하여 총 8억원이상의 금액을 지원하게 된다.

  이선경 생명의숲 학교숲위원장은 “이제는 학교숲이 ‘학교숲을 넘어서(BEYOND SCHOOL FOREST)’학교만의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숲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99년부터 생명의숲에서 주관하며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어 국내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생명의숲 학교숲 시범학교에 영향을 받은 지자체등의 참여로 현재 전국적으로 약 3,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학교숲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학교숲운동은 도시의 녹지 확충과 탄소 저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숲 조성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정신과 창의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학교는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광범위하게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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