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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태풍 산바 피해 이재민 위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0.08 13:51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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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경영 우수상 시상금으로 라면 전달




김천시 산림녹지과는 태풍 산바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은 조마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김천시산림녹지과는 2011년 산림경영 우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으로 라면24박스(50만원상당)을 구입하여 태풍“산바” 피해
로 상처를 받은 조마면 태풍피해 주민에게 전달했다.

박경용 산림과장은 “태풍으로 인하여 김천지역 많은 곳에 피해를 입어 지역민들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김천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역민이 하루 빨리 피해 복구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마면사무소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준화 조마면장은 “조마면 지역 곳곳을 돌아보니 이번 태풍으로 농경지와 주택 등지에 엄청난 피해를 입어 주민들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김천시에서 봉사 인력을 지원하여 주어 우선 급한 곳부터 복구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 주민들의 상처가 치유되기에는 많은 부분이 부족한 면이 있다. 이러한 때 산림과에서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여 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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