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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춘천국유림관리소 방문 「산림 CEO와 함께하는 숲속의 정책 대화」개최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08.10.15 09:22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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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하영제)이 일선기관을 방문하여 산림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림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산림 CEO와 함께하는 숲속의 정책 대화」가 10월 14일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에서 개최됐다.

“대화의 힘”은 업무의 공유와 진솔한 마음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높여주는 것이다. 청장님께서는 직원들에게 무한한 기대를 걸고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대민행정을 하며 넓은 면적을 뛰고 뛰어다니는 직원들을 격려하셨다.

직원 개개인에게 본인이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마음속에 품으라고 당부하시며 ‘마루 밑의 기둥’을 빗대어 침침하고 습한 마루 밑이지만 묵묵히 밑에서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는 산림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나무 뿐으로 기후변화 대비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였고 산불로부터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되지 않도록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직원들의 에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대화 시간으로 직원 사기를 진작시켰으며 이러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수립자까지 전달되어 더 나은 산림정책이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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