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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식의 녹색화」를 위한 새마을지도자 선진화교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5.16 20:58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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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9. 5. 18일 고령군 대가야국악당에서 7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520명을 대상으로 「의식의 녹색화」를 위한  새마을지도자 선진화교육을 가진다.

이번 교육은 지난 5.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녹색성장 보고회에서 김관용 도지사가 녹색 새마을운동을 녹색성장 시대의 국민의식 개혁 방향으로 제시함에 따라의식혁명을 통해 녹색부국,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이루기 위해 도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통 새마을지도자 및 전직지도자 2,400명을 5개 권역 (구미, 상주, 영덕, 고령, 봉화)으로 나눠 녹색 새마을운동의 방향 및 의식선진화 교육을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민 공동체정신 함양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 선진화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적극적인 마인드 향상 교육, 의식의 녹색화를 위한 녹색새마을운동 방향 등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녹색성장 시대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국민의식의 선진화가 필요하다며, 녹색성장은 결국 사람의 의식이 변해야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힘은 위기때마다 나타난 생명과 희망의 녹색정신이 그 바탕이라며, 녹색 새마을운동을 통해 의식혁명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녹색부국의 길을 경상북도가 앞장서 열자고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금년 9월 구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통해 녹색성장의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하고, 국민의식 선진화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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