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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서 대구 미래 비전과 염원을 심는다!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1 12:18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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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 열려

대구광역시는 올해로 68회를 맞는 식목일(1946.4.5.제정)을 기념하고,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1개 중앙공공기관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상황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3월 29일(금) 오후 2시 30분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중앙신체검사소 부근)에서 김범일 시장과 대구사랑운동 회원단체․시민식수단 등 700여 명이 참가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재하는 나무는 혁신도시가 더욱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산수유, 이팝나무, 철쭉류 등 계절별 꽃이 피는 화목류와 상수리, 고로쇠나무 등 향토색 짙은 크고 작은 나무이며, 3,7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가족,연인,이웃 등 시민 100여 명도 함께 참여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도시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다.

 

또 대구시와 각 구․군에서는 올해 도시근교 산지와 시가지 녹지대, 공원 등에 느티나무․벚나무 등 10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푸른 도시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할 혁신도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꿈과 희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아가 푸른 숲의 대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주변에도 나무 심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혁신도시에는 이전대상 11개 공공기관 중 중앙신체검소가 지난 1월 30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데 이어, 한국가스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거나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늦어도 2014년 말까지는 모든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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