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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개원 2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펼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5 13:4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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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5 ~ 7일 관람객 600명에게 기념품 증정

경남도는 경상남도수목원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그림 작품전, 야생화전시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진다고 한다.

 

경상남도수목원은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에 1993년 4월 5일개원하여 누적 관람객 680만 명이 다녀간 경남의 대표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부지역의 산림분야 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박물관과 58ha의 넓은 면적에 2,700여 종의 식물을 수집 전시하는 12개 전문수목원, 야생동물관찰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 그린스쿨, 숲 해설가 초급교육과정(산림청 인증 제16호) 등을 통해서 산림분야 교육 및 산림전문가 양성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어 경남도민은 물론 인근 광주, 부산, 대구지역의 시민들도 찾는 녹색관광명소이다.

 

경남도는 기념행사로 경상남도 도목인 느티나무 기념식수와 기념품으로 녹차 미니화분 600개를 준비하여 4월 5 ~ 7일 3일간 선착순으로 매일 200명에게 증정하며, 지역화가 초청 그림작품전(4.20 ~ 5.20), 야생화전시회(5.21 ~ 5.31)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한편, 경남도는 전국 제일의 수목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수목원의 기능과 품격을 높여나가는 한편 관람객들의 안전과 볼거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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