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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떫은감 재배 세미나 열어 인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25 20:16
  • 조회수 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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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나무 토양관리, 탄저병 및 뿌리혹병 방제 신기술 토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윤재탁 원장) 상주감시험장에서는 지난 6. 23일(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감재배 농업인 및 곶감경영인, 감연구동호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떫은감의 병해충 및 신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떫은감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탄저병 및 뿌리혹병에 대한 방제와 생산된 감의 품질을 높이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토양 괸리와 단계별 시비관리 등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참석한 농업인과 함께 교육하고 토론함으로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 주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떫은감의 탄저병 등 병해충과 토양 및 시비관리에 대해서는 감 재배에 전문가인 경남도원 권진혁박사와 농진청 박진면박사가 기술 교육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식으로 이루어져 농업인들의 이해를 증진시겼다고 했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조성대씨(구미에서 떫은 감 재배)는 “최근에 와서는 감나무 탄저병과 뿌리혹병 때문에 감나무 밭에서 약 40%이상 죽고 있었는데 오늘 세미나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며 앞으로 감나무재배 관리에 대한 묘목구입비 절감과 관리에 대한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더불어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서동환장장은 감 재배에 대한 세미나를 예년과 달리 농업인의 기술수준에 맞추어 실시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배 농업인들이 좋아한다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켜 감재배 농업인들이 필요한 기술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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