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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해양심층수 생산시대 열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30 20:00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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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7일 울릉군 북면 현포리 소재 (주)파나블루(대표 설동환)가 신청한 먹는 해양심층수 제조업 허가를 ‘경북 제1호’로 허가하였다.



금번 허가한 (주)파나블루는 (주)SK가스의 자회사로서 지난해 2월에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해양심층수 개발업 면허를 득한 (구)울릉미네랄을 인수하여 상호를 (주) 파나블루로 변경하고 올해 5월까지 사업비 160억원 들여 전 생산라인을 자동화한 첨단 해양심층수제조공장을 완공시켜 경북에서는 제1호로 먹는 해양심층수 제조 허가를 득하게 되었다.

(주)파나블루는 2006년부터 국내에서는 처음 해양심층수산업에 참여하여 소금생산을 비롯 CJ제일제당과 협약체결을 하여 혼합음료인 울릉미네워터를 생산 시판 중이며, 대구의 금복주와도 협약하여 참아일랜드 소주를 출시하였으며, 이번에 먹는 해양심층수 외에 뷰티(화장품)까지 상품개발을 다양화하여 우리나라에서는 해양심층수 취수 여건이 제일 좋은 울릉도에서 해양심층수산업의 글로벌화를 선언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울릉군에 취약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 우병윤 국장은 이번에 먹는 해양심층수를 생산하는 (주)파나블루는 해양심층수 취수해역의 수심이 현재까지 세계에서 제일 깊은 일본 오키나와현「우라소에시」해역의 1,400m 보다 더 깊은 1,500m 취수해역에서 취수 하므로서 세계적인 이미지 및 경쟁력에서 더 한층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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