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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북위 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4 20:48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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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국장 우병윤)에서는 7.22(수) 11:00 영주 산양삼교육원에서 제2기 새경북위원회『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회』를 개최 했다.

이번 분과위원회에서는 지난 6. 17일『제2기 새경북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새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에서 이동섭 교수(경북대 생태환경대학)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009년도 주요시책 설명과 녹색성장 선도사업 자문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환경해양산림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2009년도 주요시책추진상황 설명에 이어 앞으로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할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에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역점사업으로 추진할『저탄소 녹색성장 4대 추진전략』의 첫번째로 그린스타트 운동 전개, 녹색성장 실천마을 육성 등 도민의식의 녹색화, 두번째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북부권에너지 종합타운건설 등 폐자원 신재생 에너지화,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기반구축, 온실가스 저감, 낙동강 수질개선,  산림생태계 건강성 제고등 기후변화 적응역량 강화, 네 번째로 백두대간 프로젝트, 자연생태자원 이용 및 보전, 동해안 및 독도개발 등 저탄소 녹색 청정지역 조성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였다.

도에서는 오늘 토론을 거쳐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마련,  2010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장(경북대 이동섭 교수)은 우리 경북은 수도권에 비해 경제, 교육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열악한 환경에 놓여져 있는 것은 현실이나 지역의 모든 주체들의 노력으로 지난해말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지역경제발전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또한,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 제정으로 지금까지 서남해안에 비해 개발이 다소 정체되었던 동해안에 영일만항 4선석 민자컨테이너 부두 준공,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포츠 시설등  각종 개발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는 4대강 개발과 백두대간 프로젝트 등 녹색성장 사업을 도정 발전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 야심찬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도에서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겨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의 학계, 경제계 등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공동 노력해 나가야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 우병윤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산과 강, 바다, 대기를 아우르는 폭넓은 업무영역에 대해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조언을 듣고자 구성된 위원회    인 만큼, 앞으로 현장중심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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