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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낙동강 살리기사업 추진본부 본격 출범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8 21:42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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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김관용지사)는 지난 6. 8일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4대강 살리기사업 마스터플랜에 반영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위하여 지금까지 한시적 운영되던 T/F팀(6명)을 해체하고 도 행정기구설치 조례 개정․공포(7.16일) 등을 거쳐 낙동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정식기구로 구성하여 8월초 본격 출범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정무부지사를 본부장으로 2단 6개팀 26명으로 구성되는 낙동강 살리기사업 추진본부는, 도 직원은 물론, 낙동강살리기사업이 시행되는 안동, 구미, 칠곡 등 낙동강 연안 시․군 직원을 파견 받아 공동으로 구성하여 낙동강 경상북도 구간의 총사업비 5조 4천억원 정도에 대한 총괄 추진과 8천억원 정도의 하천사업을 직접 발주․감독 및 대외협력, 홍보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사업으로는 댐 3개소(송리원, 보현, 안동~임하댐 연결), 보 8개소, 저수지 19개소, 하도․환경정비 259㎞, 자전거도로 315㎞, 하상유지공 35개소, 교량보호공 29개소, 배수문․양․배수장 정비,  사업과 농경지리모델링사업, 야적장(골재보관장) 설치 등의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사업시행에 대한 주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대주민 홍보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지난해 12월, 안동2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을 전국선도사업으로 착공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마스터플랜에 반영된 하천사업 21개공구에 대하여 턴키 및 일반공사 용역입찰을 완료하여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준설토처리(야적장, 농경지리모델사업) 대상지 조사, 1단계 보상대상 토지 및 물권 기본조사완료, 하천횡단시설물(교량, 관로 등) 조사 등의 업무를 완료하였으며 낙동강 문화개통식, 낙동강 천년비전 선포식 개최 등 환영행사와  중앙 및 지방 일간신문에 수차례의 홍보를 실시하는 등 언론등과의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한하여 관련법 규정을 개정하는 등으로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그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낙동강 살리기 추진단을 이끌어 갈 정무부지사(공원식)은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는 국가 및 지자체간 상호 협력적 유지체제는 물론, 지역도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대 필요하며, 무엇보다 공사구역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기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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