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CLEAN-UP 운동 전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큰 산줄기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영월군 하동면 내리 박달령 정상에서 관리소 직원 및 산림보호 감시원과 영월 숲 지킴이 국민운동연합회 100명이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및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하는 등 “ 백두대간 CLEAN-UP 운동”을 실시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백두대간을 보전ㆍ보호 및 산불감시를 하기 위해 산림보호감시원 및 직원을 현지 배치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 적발 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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