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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교육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교육 어울림’ 열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4 16:49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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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의 중요성과 가치 발견, 인간과 자연의 공존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 기대 -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는 2015. 6. 9. ~ 6. 11.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에서 ‘제2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교육의 직접 체험을 통해 산림교육의 홍보와 시민 참여를 도모하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모험의 공간인 탐험의 숲,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키우는 소통의 숲 등 4색 4숲 테마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숲교육 관련 11개 협회와 기관이 참여한다.

총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 또는 소액(1~2천 원)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국립수목원의 1일 수용 인원은 5,000명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숲교육 어울림 누리집(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숲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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