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주 강동 폐기물 매립장 유실사고 신속 대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07 15:04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대구지방환경청, 경주시 등 유실사고 수습 및 원인조사 -


 대구지방환경청(청장 : 정병철)은 4일 경주 강동면 일대 폐기물 매립장을 운영중인 ㈜와이에스텍의 매립시설 상부에 매립된 폐기물 및 침출수 약 3만㎥(업체추정, 폐기물 12천㎥, 침출수 18천㎥)가 매립장 내 하부로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사고는 2015.7.4 19시경 매립장 내 상부에 임시 설치된 침출수 저장시설 (100mW×30mL×10mH)의 제방이 무너지면서 침출수가 폐기물과 함께 하부로 유실되고 매립장 내에 있던 굴삭기 8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2015. 7. 6일 11시 현재 유실된 폐기물 및 침출수의 외부 유출은 없는 상태(매립장 내 저류 상태)이고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지방환경청, 경주시 등 관계기관은 사고접수(7.5일 21:40분경) 즉시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임시제방 설치 및 침출수 내부 이송을 위한 임시 저류조 설치 등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 및 경주시에서는 지하수 검사정 및 배제정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주변지역 모니터링 및 오염된  토양제거 등을 통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중에 있다.

아울러, 모니터링 조사결과와 금번 사고로 인해 유실된 정확한 폐기물 및 침출수량, 사고원인 등에 대해서는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주 강동 폐기물 매립장 유실사고 신속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