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 속의 독도알리기 사업’ 등 독도 바로 알리기 중점

최근 개관 18주년을 맞은 독도박물관이 독도 역사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 울릉군에 자리한 독도박물관은 1997년 8월 8일 우리나라 최초의 영토박물관으로 개관한 이후 독도 자료 수집 및 연구에 앞장서왔다.
또 올 상반기 일본 죽도의 날에 대응한 전시를 시작으로 천안, 진주, 부산 등지에서 순회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우리땅 독도’를 바로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의 수도’라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라는 주제로 해외특별전을 가졌다.
역사 자료를 통한 독도 전시로서는 유럽 최초이며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자료들은 이후 한국문화원 도서실에 비치돼 지속적인 독도홍보와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럽, 미국, 호주 등지에 독도 유물을 기증하고 활발한 전시회를 여는 등 ‘세계 속의 독도알리기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9∼10월에는 국회와 안동대학교박물관에서 ‘안용복기념관 독도수호 순회전’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하반기 행보를 이어간다.
또 전시 공간 첨단화를 통해 쾌적하고 친근한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관 20주년인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내·외부 개조 및 보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과거 만행에 대한 미화를 시도함과 동시에 독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도박물관은 일본의 공세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자료를 축적하고 독도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