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천권씨 용문재사, 도지정 문화재자료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8.24 16:15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독특한 창호 개폐방식의 재사건축물로서 희소가치 인정 -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경상북도로부터 지난 11일 용문면 내지리 소재‘예천권씨 용문재사’가 도지정 문화재자료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예천권씨 용문재사’는 『초간일기』와 『대동운부군옥』을 남긴 초간 권문해가 그의 아버지 묘를 수호하기 위해 1500년대 말에 건립한 건물로서 지금은 초간 권문해를 비롯한 그 후손의 묘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건물은 ‘一자형’ 평면의 간소한 외관과 더불어 간결하고 치밀하게 구성된 내ㆍ외부 공간구성과 흔치않은 창호의 개폐방식 등에서 전통건축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예천권씨 용문재사’는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을 편찬한 초간 권문해 선생의 묘를 수호하는 공간적 가치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조상의례와 관련된 독특한 무형문화가 전승되고 있어 민속학·건축학적 가치가 우수한 문화재로 평가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계기를 토대로 우수한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민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새천년 신 도청 소재지의 정신문화 계승·홍보를 위하여 문화유산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천권씨 용문재사, 도지정 문화재자료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