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 자생 희귀 난초 소란 활짝 피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8.31 16:42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원예가치 우수-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희귀 자생란의 하나인 소란이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난초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팀이 자생지 조사결과를 2012년 처음으로 공식 보고한 종으로 학명은 심비디움 엔시폴리움(Cymbidium ensifolium (L.) Sw.)이다. 

소란은 키가 40센티미터 정도이고 초가을에 길이 30 센티미터 정도의 꽃줄기에 3-5개의 담홍색 꽃이 달리는 난초의 일종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아열대지방에 비교적 널리 분포하는 종이지만, 국내의 자생지는 한라산 남쪽 일부 계곡에 한정되어 있는 매우 희귀한 종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소란은 꽃 모양과 향기가 매우 뛰어나 원예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지만,  자생지와 개체수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생지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위치는 비공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 자생 희귀 난초 소란 활짝 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