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제4회 녹색생활실천 콘테스트 수상작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4 15:25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제4회 녹색생활실천 콘테스트' 공모의 수상작 38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진 공모전'과 '리폼왕 선발대회'으로 나눠 '사진 공모전'은 에너지 절약실천 모습, 걷거나 자전거 타기, 친환경교통수단 이용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녹색생활실천 모습이 담긴 인물이 포함된 사진, '리폼왕 선발대회'는 다양한 소재를 재활용한 생활소품을 만들어 작품과 제작과정을 담은 사진을 각각 공모했다.

시는 이번 출품작을 대상으로 9월 1일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8명)를 구성해 부문별로 평가하여 ▲사진공모전 30명 ▲리폼왕 선발대회 8명을 각각 선정했으며 차후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창원시장상, '장려상'은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장상 그리고 상금(총 17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재활용 휴지를 교환할 목적으로 우유를 먹고 버린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다듬고 있는 환경지킴이 어린 동심을 담은 윤서연 씨의 '우유팩 재활용' 작품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최선혜 씨의 '나의 옷은 소중하니깐 천연세탁 비누를 만들자' 등 2점, 장려상은 조혜연 씨의 '폐건전지는 반드시 폐건전지 수거함에' 등 4점, 입선은 강은희 씨의 '스티로폼 박스가 상추집으로 변신' 등 23점이 선정됐다.

'리폼왕 선발대회'는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에는 재활용 청바지를 활용한 서승희 씨의 '청바지 리폼 파우치', 장려상은 정혜경 씨의 '유리병의 변신은 무죄' 등 2점, 입선은 권영숙 씨의 '리폼은 나의 생활' 등 5점이 선정됐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을 재활용하는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수상작품 순회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장상 시상은 오는 10월 중 '저탄소녹색아파트 인증시업' 시상식 개최시 수여하며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장상 및 입선은 창원YMCA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제4회 녹색생활실천 콘테스트 수상작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