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9월의 꽃과 새' 한라구절초와 벌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8 15:3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산림과학원, 9월의 제주를 대표하는 꽃과 새 선정-

 제주도의 아름다운 산림을 대표하는 9월의 꽃과 새로 ‘한라구절초’와 ‘벌매’가 선정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 산림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 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한라구절초는 국화과 여러해살이 식물로서, 키는 20cm 내외로 작고, 뿌리가 쑥처럼 옆으로 뻗는 특징이 있으며, 9∼10월경에 가을을 맞이하는 하얀색 꽃을 피운다. 한라산 해발 1,400미터 이상의 고산지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자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이다.

벌매는 수리과의 새로 봄과 가을에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나그네새이다. 제주도의 중산간 초지대, 곶자왈, 마라도 등에서 발견되며, 9월 한 달에 걸쳐 수 십 마리에서 수 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주로 벌이나 벌의 애벌레를 먹기 때문에 벌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9월의 꽃과 새' 한라구절초와 벌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