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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1 16:33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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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정책학회 주최 추계학술대회에서 “창조경제와 산림복지” 기획세션 개최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한국정책학회, 한국지방정부학회와 공동으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창조경제와 산림복지」기획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창조경제 활성화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방향의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었는데,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정책학회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정책의 인식 확산과 정책연구분야의 동향 파악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이번 세션을 기획했다.

기획세션에서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 임영석 과장이 ‘산림복지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재준 과장이 ‘산림복지연구 성과 및 추진과제’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국가복지시스템과 산림복지 연계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마친 후, 부산대학교 이상철 교수, 경상대학교 김의경 교수, 동아대학교 황영현 교수, 부경대학교 주동범 교수 등이 산림복지 정책이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펼쳤다.  

산림청은 고령화, 도시화 같은 사회 여건의 변화로 인해 잘 가꾸어진 산림을 건강증진 및 복지의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범국민적인 욕구 확산과 산림치유,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산림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3년 7월 「산림복지종합계획」을 수립, 산림복지 비전을 선포하였다. 또한 산림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올해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산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

산림복지연구는, 2013년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 이용실태와 만족도 등의 현황 파악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치유의 숲 조성 예정지 타당성 평가체계, 산림복지공간 인증체계와 산림치유마을 선정 평가기준 등을 개발ㆍ제시하였다.

또한,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림복지제공체계 개발을 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매뉴얼 개발과 더불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제도 도입을 위한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2015년에는 산림복지의 국가복지시스템 연계방안 개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기준 개발 및 산림복지 모니터링 체계 개발 등 산림복지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산림복지 인프라의 확대와 수급지원, 산림복지 전문 일자리 창출 등과 같은 단기 연구과제 뿐만 아니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간참여 활성화와 생활권 기반 산림복지서비스 적용기술 개발 등 중장기적 산림복지정책 과제를 발굴하여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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