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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보화연찬회‘국무총리상’수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3 11:23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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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빅데이터’ 활용한 시정정책으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 인정받아 -

창원시가 9월 17일부터 양일간 충남 예산에서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제32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시정정책 활용사례 분석과 발전방향 연구’라는 주제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담당공무원인 이상문 진해구청 정보통신담당(지방전산 6급)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정부3.0의 핵심요소인 ‘빅데이터’를 이용해 경남도내 최대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과 상남시장 분석 ▲NC 다이노스 야구단 홈구장 설립을 위한 야구장 후보지 접근성 분석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관광객 분석 등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지표를 통해 행정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발표를 통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게 된 창원시는 빅데이터 활용연구과제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올해 6월부터 ICT융합 및 스마트환경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및 컨설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광?축제 분석 △전통시장 분석 △시내버스노선 분석 △CCTV취약지대 분석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주제도 및 분석을 위한 기초 플랫팅 구축이 목표이며, 특히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성료 후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축제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게 된 창원시 이상문 계장은 “창원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함께 국내 빅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민학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영화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미 중앙에서는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별도조직을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우리 창원시도 빅데이터의 활용가치에 주목하고 발 빠르게 행정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기존의 공급자위주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수요자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면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수요를 미리 예측 분석해 창의적 시정의 대표적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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