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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산림과학연구 체험하며 미래 산림전문가 꿈꾼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4 16:10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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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교육기부 참여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용배 소장과 직원들이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23일(수)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기부는 아이들의 자율적인 진로체험활동을 위해 연구소와 주요 연구 내용 등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산림과 임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교육부는 2014년부터 2015년 말까지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범 운영하고, 2016년에는 중학교 전체에 도입한다는 내용의 ‘자유학기제 시험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자율과정은 진로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으로 채워진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최수민 박사는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산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련 직업에 대해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다시 한 번 임업분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산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산림과 관련된 분야의 진로를 선택하여 전문가가 된다면 미래 임업에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산림인재 양성을 위하여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산림꿈나무 양성과 임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러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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