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일 공동연구로 난연목재산업 발전방향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 9월 23일 ㈜영림목재에서 국내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난연 현장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연찬회는 목재보존협회 회원사 및 관련업체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박사가 ‘한국의 난연목재 개발 연구동향’, 일본삼림총합연구소의 Harada Toshiro 박사가 ‘일본의 내화목재 산업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난연목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을 이끌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난연목재 연구를 통해 친환경 난연제 eGF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을 마친바 있다.
올해 기술이전을 마치고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친환경 난연제 eGF를 처리한 목재는 난연3급 기준을 만족시켜 건축소재 활용을 통한 국산목재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은 국산재 이용정책의 일환으로서 내화목재 개발연구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내화 인증을 통한 목조건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은 “이번 현장연찬회에서는 국산재의 부가가치를 높여 이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목재난연기술이 소개되었다.”며,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로 국내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연찬회는 한일 농수산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일본 삼림총합연구소와의 공동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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