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천 둔치 코스모스 활짝 피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5 16:16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계절별로 색 다름을 느낄 수 있는 꽃길 조성 -


 예천읍(읍장 박재춘)에는 계절별로 새로운 꽃길이 탄생한다.

선선한 기운이 이어지면서 운동하기 좋은 날씨에 한천주변 산책로를 걷노라면 이 계절과 제법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흔들리며 화사한 미소로 반겨주는 코스모스 길을 만날 수 있다.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맞은편 둔치(예천교 하류~신예천교 구간)에 지난여름 동안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 오가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던 이곳에 또 다시 지난 8월 예천읍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심은 코스모스가 수줍게 피었다.

오랜 가뭄으로 속을 태우며 하루에도 수차례 살펴보면서 물을 주고 가꾼 덕분에 분홍빛, 새하얀 빛 예쁜 꽃들이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와락 달려드는 것처럼 오가는 이에게 정겨움을 선사하고 있다.

예천읍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를 풀고 정서함양을 위해 한천주변 산책로 곳곳에 5월 장미터널, 7월 해바라기 랜드, 8월 일홍길, 10월 코스모스길 등 계절별로 테마가 있는 힐링거리를 조성해 군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군민의 건강걷기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박재춘 읍장은 “사색하기 좋은 가을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예쁜 추억도 쌓고 아련한 옛 추억도 느낄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이 있는 코스모스길에서 시인의 감성으로 시 한편 읊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천 둔치 코스모스 활짝 피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