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서울 국내 도시 중 도시숲 연결성 가장 낮아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8 09:51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시숲 조성 및 관리를 위해 시민참여 필요성 강조 -

<7대_광역시_연결성_평가(퍼센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7일 우리나라 주요 도시 중 서울의 녹지연결성이 가장 낮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수행한 녹지연결성 연구 결과 서울의 도시숲은 주로 도시 외곽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우리나라 7개 주요 도시(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중 도시숲 간의 연결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연결성은 도시숲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각 도시숲을 임의로 증가시킬 때 전체 도시숲이 모두 연결되는 정도를 의미한다.

도시생활을 하는 시민들을 위한 필수 인프라가 되고 있는 도시숲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이산화탄소 흡수를 통한 기후변화 방지와 함께 도시의 온도를 낮춰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7일 도시숲의 혜택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도시숲 활동가와 함께 시민참여형 도시숲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박찬열 박사는 “대규모 도시 숲도 중요하지만, 땅값이 비싼 도시에서는 작은 규모라도 시민의 이용 강도가 높은 강소(强小) 도시숲의 조성 및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숲을 통한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산소공급과 이산화탄소 흡수, 열섬 완화 효과와 같은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 도심생물다양성, 도시 식생의 변화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도시숲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관악구 까치산과 상도 도시숲의 모습>

<여의도 도시숲>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서울 국내 도시 중 도시숲 연결성 가장 낮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