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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산악전문가, 테크니컬 투어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0.19 16:2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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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남알프스 트래킹 코스와 산업·문화 코스로 진행 -

울산시는 ‘2015 울산 UNWTO산악관광회의(10. 14 ~ 10. 16)’ 기간 동안에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테크니컬투어 신청을 받아 참가를 희망한 29명의 외국인 산악전문가를 대상으로 10월 16일 ‘테크니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코스와 울산의 자랑인 영남알프스와 선사문화 유적인 반구대 암각화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영어가이드와 관광전문해설사가 함께 했다.

첫 번째 투어코스는 시 홍보관과 고래박물관,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되고, 두 번째 코스는 시 홍보관과 간월재, 신불산, 암각화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UNWTO산악관광회의 제4세션에서 주제 강연자로 참여한 히데토키자마 일본 장애인 관광센터 대표가 휠체어를 타고 영남알프스 트래킹 투어에 참가했다.

하지만 신불산 정상까지 예정된 트래킹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간월재까지만 함께 했으며, 억새평원의 풍광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5 울산 UNWTO 산악관광회의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테크니컬 투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산악 전문가들에게 울산의 산업과 문화,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영남알프스를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 울산 UNWTO 산악관광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 기오르기 쵸코바제 조지아 관광청장은 울산과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지역기업체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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