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동군, 조력·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 설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4 17:29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GFEZ·이코너지와 MOU.. 500억원 유치·바이오메스 발전소도 건립 -

하동군은 해양플랜트 클러스터로 구축 중인 금성면 갈사만에 50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력 및 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과 바이오메스 발전소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경남도 주관으로 '경남 5+1 전략산업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주)이코너지와 '조력 및 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 설립과 바이오메스 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홍준표 지사와 윤상기 군수,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은희진 (주)이코너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터빈 제조공장 및 바이오메스 발전소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주)이코너지는 오는 2018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갈사만 산업단지 7만 9339㎡(2만 4000평)에 친환경 조력 및 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 설립과 함께 바이오메스 발전소를 건립키로 했다.

이코너지는 또 공장 및 발전소 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인력 50명을 하동군을 포함해 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을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남도와 GFEZ, 하동군은 투자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설립에 따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코너지는 독일 케네시스 사(社)와 네덜란드 토카도 사(社)로부터 각각 풍력 및 조력발전 터빈 제조 기술을 이전받아 갈사산단 6만㎡(1만 8000평)에 오는 2018년까지 조력 및 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을 설립해 연간 2.4MW급 발전 터빈 40대를 생산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기간 갈사산단 2만㎡(6000평)에 터빈·보일러·콘덴서 등의 주기기와 사일로 부속 건물로 구성된 100MW(50MW급 2기) 설비용량의 바이오메스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동군, 조력·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 설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