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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 ‘기능경북’ 위상 확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5 16:4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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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 선수단, 종합 2위 역대 최고 성적 거둬 -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는 2일 구미 센츄리 호텔에서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출전 사상 종합 2위의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는 이번 해단식에는 입상선수 37명, 지도교사 27명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 선수단은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울산광역시 문수경기장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금 5개, 은 13개, 동 8개, 우수 8개 등 총 1,328.5점으로 입상목표인 종합 4위를 뛰어 넘은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종합 2위 입상의 견인차 역할을 한 흥해공업고등학교 김영준 교사에게는 우수 지도교사 표창장이, 기능경기대회 개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으로 ‘기능경북’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한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에게는 각각 상장과 표창장이 주어졌다.
또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게 주어지는 금탑을 수상한 신라공업고등학교 등 6개 학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경북도 이경기 기업노사지원과장은 “내년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지금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력 발굴 및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의 사기 향상 및 근로의욕 고취, 기술수준 향상 등을 위해 지방기능경기대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열리며, 경북도는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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