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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안전한 경북, 도민 행복 실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5 16:41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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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도, 현장중심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경상북도가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15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안전 불감증이 존재하고, 대형화재·폭발·붕괴 등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고자 한다.

소방본부는 겨울철 안전문화 조성과 도민 자율안전관리,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4개의 추진전략과 13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1월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소화전 사용 및 CPR(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 대형화재 등의 예방활동을 위해 대형화재에 취약한 1,341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가구 등에 기초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저소득·소외계층 등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상기온과 건조주의보 발령 등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나서고,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등 재난현장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이번 안전대책은 현장 활동의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등에 중점을 뒀다”며 “재난 예방 및 대응활동과 119구조·구급서비스의 고도화, 민·관 협업으로 대형재난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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