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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청시대, 한옥을 접목한 명품건축 육성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24 15:5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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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경상북도 건축행정 워크숍 개최 -

경상북도에서는 23일 대구 유통단지 내 전자관웨딩  프라자에서 공무원, 건축사협회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미래 건축문화 우리가 책임진다’는 주제로 2015 경상북도 건축행정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시·군 건축행정공무원과 지역의 건축사 등이 함께 참석하여 지난 1년을 돌아보는 2015 건축 및 주택행정업무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5년 개정 건축법령과 제도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시·군에서 공동주택 알리미 앱 개발(경산시), 선진건축행정을 접목한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문경시), 삼계계곡 위·불법 시설물 정비 사업(청도군)을 발표하는 등 신도청시대, 명품건축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경상북도와 시·군이 함께 소통하고 연구하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이와 함께 경일대학교 현택수 교수님의 “명품건축의 기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하여 건축문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과 문화도시의 비젼을 가지고 공무원들이 주역으로써 활발한 참여를 주문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2015년 건축·주택업무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건축행정건실화 부분에서는 대상(경산시), 최우수(문경시, 청도군),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공동주택 우수관리분야 최우수(영주시), 우수(영덕군), 주거급여사업 분야는 최우수(예천군), 우수(경주시) 등의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27명이 수상했다.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새 경북의 100년 대계인 도청 신청사를 잘 다진 것처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라며, 건축분야에서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무한 서비스 행정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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