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아름다운 오어지 따라 걸어보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1.22 10:53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억 원 투입해 2.5㎞ 둘레길 조성, 도심 속 휴식처 기대 -


 
 경북 포항시가 대표 관광지인 오어지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했다.

남구 오천읍 항사리 일원에 위치한 오어지는 운제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신라 천년고찰 명승지인 오어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곳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오어지는 맑은 날 잔잔한 저수지에 산 그림자가 그대로 비치며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단풍이 물든 가을철이면 절정에 달한다.

포항시는 둘레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오어지 주차장의 ‘출렁다리 원효교’를 건너 좌측으로 이어지는 숲길 산책로 구간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데크로드(난간 길) 310m, 토사둘레길 350m를 조성했으며, 전망대에는 전망데크(전망난간) 1곳을 설치하는 등 총 2.5㎞에 이르는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데크로드 설치로 전체 7㎞에 달하는 오어지 둘레길 구간을 노인, 여성 및 장애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수변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게 됐다.
또 올해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둘레길 노면정비, 나무계단 및 안전로프, 편의시설(파고라, 의자 등)을 설치해 둘레길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이대식 산림녹지과장은 “오어지가 도심 속 새로운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들이 쉽게 오어지의 숲길을 접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임산물 식품산업화 협력
  • 태백국유림관리소, 폭염 속 등산로 정비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 산림청, 폭염·가뭄에 따른 여름철 산불 대응 강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9월 청년 대상 숙박요금 최대 30% 할인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배꼽유아숲체험원 시설 정비로 이용환경 개선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아름다운 오어지 따라 걸어보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