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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8회 산림문화축제 개최

  • 원유돈 기자 기자
  • 입력 2008.11.02 19:19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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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인간의 어울마당 큰잔치

충북도에서 산림의 중요성과 높은 가치를 전파하고 지역 산림문화진흥을 위한 '숲과 인간의 어울마당 큰잔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11. 1(토) 증평군 송산리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제8회 산림문화축제를 충북산림문화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2001년부터 도내 산림관련 25개 기관·단체가 주도적 역할을 하여 올해 8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축제는 숲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적 가치들의 중요성에 대하여 널리 홍보하고 숲 문화를 전파하고 교육하는 한지뜨기 시연, 누름꽃 만들기, 전통염색 등 체험장을 운영하며 산림문화작품, 임업기계장비 전시회, 숲해설가대회 등 볼거리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대대적인 '숲사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요행사는 증평군 장뜰두레놀이 풍물공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되고 개막식에 이어 각 시군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경연을 벌이는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시연 대회를 비롯하여 우리 임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만들기, 통나무자르기 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돋우기 위한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여 입체적인 산불진화 시범도 실시된다.

또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손톱으로 통나무 자르기 등이 펼쳐지고 일반인에게 조경수, 분재, 정원수 관리 등 특화품목에 대한 산림경영 기술지도 상담을 통하여 숲과 나무가 사람에게 주는 많은 혜택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되는 행사로 알차게 꾸며져 있다.

한편 충북도 김광중 산림녹지과장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랑하는 충북은 전통적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는 산림문화 발현의 중심지에 충북을 우뚝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가을날에 펼쳐지는 산림문화 큰잔치에 많은 도민이 참여해서 행복한 추억을 담아갈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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