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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문 열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15 15:50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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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전 공공기관 조기정착 지원 및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산학연 유치지원센터’가 오는 15일 문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센터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이전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이전기관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6,700㎡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사업비 241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건축물은 녹색건축 인증(우수),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우수) 등 3개 분야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시설 내에는 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총 4개 기관이 입주해 기업지원 시너지(상승)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4명, 김천시 2명, 전문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1명, 한국토지주택공사 1명, 이전 공공기관 2명 등 총 10명이 운영에 참여한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전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기 분양해 혁신도시가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경북 서부권 지역성장 중심축 기능의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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