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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올해 긴급구조대응계획 확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18 17:1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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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긴급대응협력관 도입, 현장지휘권 통합 등 중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15일 신도청 7층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구조대응계획 심의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긴급구조대응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긴급구조대응계획은 지난해 긴급구조대응계획 운용상 발생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사항 반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긴급대응협력관을 도입했다.

특히 그동안 재난현장에서 일원화 되지 못했던 일부 현장지휘권을 통합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현장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타 기관에서 출동한 특수기동구조대의 지휘와 긴급구조요원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인력·장비·물자에 대한 통합 지휘권을 긴급구조통제단장(소방서장, 소방본부장)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최근 재난사고가 복잡·다양화되고 대형화됨에 따라 각종 재난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서 긴급구조대응계획은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다”며 “소방본부는 긴급구조지원기관과 협업을 통해 재난대응기술 개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훈련 등 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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