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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주상절리 해양경관 조망타워 준공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24 16:3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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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혜의 자연유산인 주상절리를 테마로 한 해양생태 관광지 조성 -


경북도에서는 동해안 자연경관과 천연기념물 주상절리가 어울려 펼쳐진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일원에 동해안 발전종합계획의 시범사업으로 주상절리 해양경관 조망타워 조성사업을 9월 중 준공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경주 주상절리 해양경관 조망타워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국토교통부가 지원한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32억 원의 사업비로 파도소리길 조성사업을 지난 2012년 1.7km를 준공했으며 올해에는 조망타워 건립 사업을 2천235㎡ 부지면적에 4층(건축면적 565㎡)으로 건축하고 있으며, 1층은 사무실, 전시실, 화장실로 사용하며, 2층∼4층은 전망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상절리 관광 인원은 현재 주중에는 하루 2천여 명 주말에는 1만여 명이 찾는 경주시티투어 최고 인기코스로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주상절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주상절리 해양경관조망벨트 조망타워가 준공되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과 함께 동해안 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신라 천 년의 역사 유적지 경주관광에 해양관광이 융합되어 식당, 커피숍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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