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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살맛나는 클린 환경도시 본격 스타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2 16:0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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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원 다발지역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 -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살맛나는 클린 상주 건설을 위해 25일 환경관련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점검에 나섰다.

환경점검의 주된 대상은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의 환경시설을 중심으로 환경법규의 준수는 물론 시설의 개선 및 기술지도에 이르기까지 처벌위주의 형식적이고 단순한 지도점검의 틀을 벗어나, 효율적인 시설의 권고와 주민을 배려하는 시설운영을 요청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거동동에 위치한 3개 업체에서 수질, 대기, 폐기물, 소음진동, 비산먼지 등 환경 전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검토와 법에서 규정한 엄격한 기준을 근거로 진행했다.

점검에는 시청 환경관리과 직원, 관할지역 동성동장과 업무담당자, 인근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들의 여론을 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도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은 적정 유예기간 내에 시설을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며, 시설개선없이 가능한 분야는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 다발지역에 대해서는 그동안 연 1~2회 분야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으나, 향후 민원발생과 관계없이 연간 6회 이상 환경 전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석해 환경관리과장은󰡒살맛나는 클린 상주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으며, 사업체에서도 환경에 대한 윤리의식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환경오염배출시설의 철저한 지도점검과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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