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도심속의 편안한 산림휴식 공간, 산불발생 원천차단

- 도심 산림공원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관리공단과 산불방지 협조체계 구축·강화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6.04.29 16:1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봄철부터 겨울철까지 인적이 끊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나무들로 울창한 숲, 국민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 도심속의 산림공원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와 부산시설관리공단이 정부3.0 일환으로 소통·협력하기 위하여  오는 4월 29일(금)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5(온천동) 금강공원 보광암 일원에서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 강화 및 대비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을 효율적인 활용과 진화공조체제, 진화대원들의 진화임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초등 진화 능력을 강화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도심속의 편안한 산림휴식 공간, 산불발생 원천차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