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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기후변화 체험교실' 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09 17:23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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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5월 2일 계명유치원을 시작으로 6월 23일 대덕·증산초등학교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3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체험교실'(이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맞이하여 기후변화 적응 세대이자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이행주체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생활 속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험교실의 교육대상을 유치원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한편 딱딱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관내 그린리더를 활용해 인형극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로이 선보였다.

또한 초등학생에겐 친환경 체험학습을 병행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였다.

그 결과 지난 3월 실시한 수요조사 기간 동안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 2015년 5개교 435명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교육을 올해에는 31개교 2천474명을 대상으로 총 22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계명유치원 어린이들은 인형극 공연 내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였으며 공연이 끝난 후 퀴즈풀이 시간에도 적극적인 참여해 교육의 열기를 더했다.

신장호 김천시 생활환경과장은 "연령별 눈높이 교육 및 체험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미래의 그린리더가 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녹색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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