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송이 ‘애린이3 전국 보급’ 발판 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2 17:17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애린이3’ 농촌진흥청 버섯 국내육성품종 시범사업에 선정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지난 2006년 품종보호권등록을 한 고품질 새송이버섯 ‘애린이3’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2016년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보급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애린이3’은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새송이버섯 신품종으로 기존 새송이버섯 품종에 비해 30%이상 수확량이 많고, 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재배기간이 기존 새송이버섯 보다 3일이 짧아 생산비용 절감효과도 있는 우수한 품종이다. 이런 장점들로 지난 2008년에는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송이버섯 ‘애린이3’을 전국 3개 군에 8만 4천병을 보급할 예정이다. 경남 의령, 전북 부안, 전남 해남 등 3곳의 시범사업 대상지는 버섯재배에 관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주요생산 단지로 신품종 재배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새송이버섯 시중가격이 안정화되고 다수성 품종에 대한 농가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애린이3’품종의 국내보급이 시의적절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품종 우수성 홍보와 향후 대규모 재배농가와의 통상실시계약 체결을 통한 확대 보급 가능성도 타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송이 ‘애린이3 전국 보급’ 발판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